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부업 5일 전 N진격의 거인 5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인스타 피드 잘 꾸미는 거랑 사진 잘 찍는 거랑은 또 다른듯 3 l 일상
  새 글 (W)       
l조회 18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흡연자 혐오 한국만큼 심한나라 없는듯381 04.01 21:2821816 0
일상나 164인데 5센치만 줄고싶음........ 108 10:216418 0
이성 사랑방장기연애하는 사람들 중에 바람피거나 유사연애 즐기는 사람 개많음140 04.01 23:3522340 3
일상진심 세상이 몰카하는 기분인게 데통욕하는 거임…89 9:175299 0
야구 엘지 최고심 굿즈 사진56 11:164018 0
퓨처스 등말소5 11:57 59 0
아침몸무게가 163에 64.1 이였는데5 11:57 369 0
요즘 인간들 고마워, 미안해 이 말 진짜 안 하는듯… 11:57 29 0
카페에서 통화하면 받는사람이 주변 소음 들리겟지 ?????2 11:57 35 0
감기때문에 당일약속 파토... 11:57 21 0
아 ㅋㅋㅋ 어이없네 편두통 너무 심해서 토하고 약 타다 먹을 정도였는데 11:57 23 0
위장사친은 왜하는거야? 9 11:56 50 0
카톡 골라서 답하는 거 걍 성향이야? 못고쳐??17 11:56 67 0
성병걸려본 익 있어? 5 11:56 53 0
배민원 배달 기사님이 쿠팡도 가져가네...5 11:56 381 0
주변에서 살빠졌냐 살 어케 뺐냐 물어보는 거8 11:56 439 0
근데 어르신들은 동물 어떻게 키우는 거지2 11:56 89 0
한 세달 노니까 이제 취업하고 싶음ㅋㅋㅋㅋ1 11:55 23 0
아무래도 작년에 악귀가 들린 게 분명하다3 11:55 148 0
유독 연애 왜 안 하냐는 질문 많이 받는데 도대체 이유가 뭘까7 11:55 30 0
공시 백일기도 푸는 사람?? 11:55 14 0
너네는 싸움의 기준이 뭐임???10 11:54 75 0
재미없는 사람이랑 연애가능?5 11:54 44 0
택배기사분.... 힘든건 알겠는데 왜 택배에다가 화풀이시지.... 11:54 18 0
이거 스팸문자인가? 11:54 12 0
123456789101112다음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