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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화목하고 너무 좋은 부모님인데

내가 뭐 힘들거나 부정적인 감정(지침, 슬픔, 번아웃)등등 얘기를 하려고 물꼬를 틀면

그냥 애기가 투정한다는 듯이 대답만 하고 뭘 묻질 않아 글서 혼자 주절주절 얘기할 수도 없고


 
익인1
이게 위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들어주시는 게 어디야 난 차라리 그냥 듣고만 있어줬음 좋겠는데 우리 엄마는 자꾸 문제를 나한테서 찾아… 뭐 힘든 걸 얘기하면 조언 해주려는 의도겠지만 자꾸 내탓, 타박, 잔소리라서 그냥 얘기 자체를 안 꺼내게 돼.. 그래서 난 그냥 들어주시는 게 차라리 부럽다
1개월 전
글쓴이
울 엄마도 내 탓하긴 해 ㅎㅎㅎ 전에 오늘 기분 안 좋앙 ㅠ 이랬더니 “알아서 풀어” 이러는데 아직도 기억나 근데 정작 엄마는 고민 얘기하면 나는 항상 다 들어줘야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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