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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는 주3일 근무임 상대방은 주 7일나옴

주3일 근무라 나머지 4일에 일어난 일들은 모름

그것도 월화수라 목금토일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몰라

근데 항상 월요일에 출근해서 뭐가 잘 못 되어있어 그럼 나를 부름 그러고는 이거 땡땡씨가 그랬어요? 라고 물어봄.... 

애초에 난 출근을 하지 않았는데 물어보는 것도 황당함

그런 일이 계속 일어나고 혼잣말이라면서 다 들리게 꼽주는 일도 생기고 그래서 계속 씹었더니

왜 자기 말 무시하고 씹냐 안 들리냐 선 넘는거 참아줬는데 예의를 지켜라 하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고 황당한데 내가 선 넘은거임??



 
익인1
사장한테 말해
어제
글쓴이
4월까지만 참고 그만둘생각이라 그때 이야기할까 고민중.... 일도 내가 더 오래했는데 꼽주는거 개황당해
어제
익인1
ㄴㄴ말하고 니가 그만두면 걔한테 이득아냐? 빨리 말하고 자르라고 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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