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ㅈㄱㄴ


 
익인1
웅 그리고 먼가 자연스럽게 결혼상대로 괜찮을 거 같은 사람이 이상형이 되는듯
1개월 전
익인2
22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랑 한침대에서 자기 가능 ?445 03.21 11:0541168 1
일상남양 , spc , 네이버웹툰 불매 안하는 사람416 03.21 10:1764602 0
야구/장터2025년 코리안시리즈에 올라갈 2팀을 맞춰라!210 03.21 14:0812646 0
이성 사랑방/연애중바람난거 다시 주워 사귀는 중인데 연락문제225 03.21 11:4359099 0
일상친오빠 집인데 지금 그냥 도망칠까 120 2:545208 0
넷플릭스 저장안되는 것도 있어?2 03.21 00:07 24 0
친언니 직장때매 우울증왔는데 진짜 개예민함5 03.21 00:07 624 0
스터디윗미 고르는기준잇어?4 03.21 00:07 35 0
머할 때 제일 행복해? 5 03.21 00:07 21 0
사회에서 맑은사람 찾기어렵지 03.21 00:07 57 0
아빠 요즘 방구안뀌길래 요즘 일하면서 방구 어떻게참아?했다가 1 03.21 00:06 79 0
경기도민은 서울약속 강남이 젤 조아...?515 03.21 00:06 53230 0
성수 혼밥할 맛집 있어? 03.21 00:06 15 0
외국에 있는 친구 생일 축하 언제해주까?3 03.21 00:06 17 0
인스타 잘알들아 그 공유버튼 눌렀을때2 03.21 00:06 69 0
여기 33~36살정도의 익들있니8 03.21 00:06 190 0
요즘 우울증 다시 올라오는 삘이 드는게2 03.21 00:06 153 0
이성 사랑방 하 infp어렵다 그냥 맘 접는게 낫겠지?2 03.21 00:06 150 0
나 머리카락 굵어지고 머리숱 진짜 많아짐50 03.21 00:06 953 0
남자는 외모보다 성격이 중요하고 여자는 성격보다 외모가 중요하다 맞는 말 같아?3 03.21 00:06 47 0
첫눈에 반한남자 vs 계속보니까 끌리는남자2 03.21 00:05 37 0
우울증이면 2 03.21 00:05 35 0
이성 사랑방 외로워서 전애인한테 연락하고싶어7 03.21 00:05 96 0
여자든 남자든 한 번 바람기 보인 사람 못 고칠 거라 생각해? 16 03.21 00:04 43 0
뭐야 글삭했네5 03.21 00:04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