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


 
익인1
3년아닌강?? 나도 잘 몰라ㅎ
1개월 전
익인2
걍 비교적 최근에 지어진 브랜드아파트??
1개월 전
익인2
좀 삐까번쩍하게 생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정착한 선크림 어디꺼야?630 03.20 14:3844310 14
일상난 본가사는 사람들이 부모님한테 돈 드리는거 ㄹㅇ 몰카같았어 528 03.20 10:2365782 3
일상썸남이 전단지 몸 싹 피하는거 정떨인데 이해감,,?285 03.20 16:5128841 0
야구/OnAir⚾2025 KBO 미디어데이 달글⚾3024 03.20 13:5928061 1
이성 사랑방 애인 폰에서 전애인이랑 이런 문자나왔거든128 03.20 10:5659456 0
모든 생활에 무기력하면 어떡하지?? 회사야 나가야해서 출근하는데 6 03.19 23:22 60 0
아 찰스보다가 입찢어짐 03.19 23:22 58 0
익들아 내 사주보고 아무거나 떠오르는거 말해줄 수 있어?? 궁금해 40.. 6 03.19 23:22 79 0
아 스트레스 받았더니 매콤한 게 땡기네1 03.19 23:22 23 0
런닝머신 내가 뛰면 따라뛰능거 같은데 기분탓이겠지 03.19 23:22 26 0
운동하는익들 운동하면 살찌고 다리굵어져?4 03.19 23:22 150 0
나 매번 456월에 남자생기고 겨울은혼자보냄..ㄷㄷ3 03.19 23:22 26 0
말하다보면 초면인 사람들이 힘든거 털어놓게하는 사람들 있어 11 03.19 23:22 83 0
탐폰하고 생리 좀 일찍 끝난다 하는 익들 들어와 봐2 03.19 23:21 23 0
스탠리 바비 텀블러 살말20 03.19 23:21 867 0
봄 운동화 뭐가 더 예뻐?34 03.19 23:21 896 0
에고 드뎌 목요일이네 1 03.19 23:21 16 0
대2때 공무원 합격하고 임용유예 2년쓰면 03.19 23:21 38 0
20대 후반인데 이제 갈수록 친구들 만나는것도 노잼이다...30 03.19 23:21 709 1
크림이 두개가 있는데 03.19 23:21 9 0
술이랑 영양제 같이 먹어도 돼?1 03.19 23:21 15 0
공시생 마무리 공부 추천해줘 !!2 03.19 23:21 57 0
본인이 별로 흥미없는 주제면 말걸어도 말안하는 애들6 03.19 23:20 126 0
제발 나 좀 살려줘 와이파이 연결이 안되는데 인터넷 전문가들 있니2 03.19 23:20 12 0
운전 잘하고 싶다1 03.19 23:20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