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근데 강아지들은 강아지유치원 만족한대?
강아지유치원에서 강아지 입장에서 재밋던가 말던가
지쳐서 자고있음 피개행개 거리면서 보호자만 만족하는거 아니냐


 
익인1
유치원 문앞에서부터 좋아서 정신못차리는 강아지들 있는거보면 사회성 좋고 친구들이랑 노는거 좋아하는애들은 좋아하긴할듯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과일 껍질 못 깎는 성인 많은 거 충격이다535 03.21 09:1958759 1
일상아빠랑 한침대에서 자기 가능 ?356 03.21 11:0528036 0
일상남양 , spc , 네이버웹툰 불매 안하는 사람382 03.21 10:1754948 0
야구/장터2025년 코리안시리즈에 올라갈 2팀을 맞춰라!178 03.21 14:0889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바람난거 다시 주워 사귀는 중인데 연락문제204 03.21 11:4346154 0
40 속쌍인데 쌍수 할말… 7 03.20 23:33 116 0
2년이상 장기취준들은18 03.20 23:33 634 0
나 내일 쿠우쿠우간다3 03.20 23:33 26 0
낼 바람막이 입는거 03.20 23:33 13 0
학교 다니면서 임용 준비하는 익들아 03.20 23:32 24 0
공백있고 저스펙이면1 03.20 23:32 85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후폭풍 안오는 사람도 있나 ?10 03.20 23:32 287 0
유료 결제해서 쓸만한 유용한 AI 어플 챗지피티 말고 없나?1 03.20 23:32 19 0
알바 경력도 관련 업무 오래한거 아니면 안 뽑히는듯… 03.20 23:32 18 0
하 삶의 권태기가 느꺼지면 어떡하지2 03.20 23:32 16 0
미세먼지 도랐다.. 03.20 23:32 21 0
아니 친구 화법 너무 힘빠지는데..진심1 03.20 23:32 102 0
쿠팡 계약직 이러면 계약 연장 가능?12 03.20 23:32 76 0
자취하면 진짜 되는 날 없을 때 아플 때 제일 서러움 03.20 23:32 9 0
40 다이어트 성공했는데 친구가 같대ㅠ 03.20 23:31 23 0
너네 이상형 맞혀볼게113 03.20 23:31 10250 0
앞머리나 사이드뱅 오후에 잘 떡지는 사람 어케해?4 03.20 23:31 24 0
플라이밀 단백질 쉐이크 초코 / 브라운 중에 뭐먹을까1 03.20 23:31 16 0
이성 사랑방 뭐든 내 잘못처럼 말하는 장난치는 애인5 03.20 23:30 73 0
헬스다니는 익들아 한 번 갈 때 몇시간 운동해?? 1 03.20 23:30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