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근데 강아지들은 강아지유치원 만족한대?
강아지유치원에서 강아지 입장에서 재밋던가 말던가
지쳐서 자고있음 피개행개 거리면서 보호자만 만족하는거 아니냐


 
익인1
유치원 문앞에서부터 좋아서 정신못차리는 강아지들 있는거보면 사회성 좋고 친구들이랑 노는거 좋아하는애들은 좋아하긴할듯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정착한 선크림 어디꺼야?667 03.20 14:3852683 16
일상난 본가사는 사람들이 부모님한테 돈 드리는거 ㄹㅇ 몰카같았어 553 03.20 10:2375492 3
일상썸남이 전단지 몸 싹 피하는거 정떨인데 이해감,,?328 03.20 16:5141480 0
야구/OnAir⚾2025 KBO 미디어데이 달글⚾3024 03.20 13:5929943 1
이성 사랑방 애인 폰에서 전애인이랑 이런 문자나왔거든142 03.20 10:5671315 0
스초생 홀케이크 예약해야 살 수 있어??4 03.20 00:51 16 0
요즘 일자리가 진짜 없긴한가봐 면접보러갈 때마다 03.20 00:51 63 0
쿠팡 안전모쓰는 센터 가본사함 2 03.20 00:51 19 0
술먹고 남한테 피해주거나 사고치고 기억안나는게 하루이틀 아니면3 03.20 00:51 22 0
신입인데 어중간하게 할 바엔 그냥 귀찮을정도로 막 물어보는게 낫지?1 03.20 00:51 24 0
3주동안 20만원으로 버티기 가능할까...2 03.20 00:50 57 0
🥺알바에서 동료가 잘못했을 때 5 03.20 00:50 119 0
취준생들 이력서 수십개 넣었다는 하소연이 의심스러워짐57 03.20 00:50 1072 1
알코올 중독인가 03.20 00:50 7 0
인스타에 자주뜨는 진짜 까부는(?) 남자 안보고싶다 03.20 00:50 17 0
주변에 음침한 애랑 손절해본 사람 있어?6 03.20 00:50 94 0
요즘 코피가 너무 자주나는데 1 03.20 00:50 14 0
군대 간 남친한테 발렌타인 챙기고 화이트데이 못받으면2 03.20 00:49 28 0
방 잘 꾸미고 매번 정리된 방 너무 부러움 03.20 00:49 15 0
다이어트익들아 이정도도 다이어트식단이야?9 03.20 00:49 60 0
이성 사랑방/기타 친구와 키스 후 7 03.20 00:49 116 0
매복사랑니 뽑고 일상생활 지장없기까지 얼마나 걸려?! 3 03.20 00:48 22 0
오늘도 서울 추워?1 03.20 00:48 98 0
타코야끼 굽는데 얼마나 걸려 03.20 00:48 15 0
이번달 헬스 한번밖에 안가서 9일연속 헬스갈거임 03.20 00:48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