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남자들이 보통 첫인상때 남지친구 믾이 사겼을거 같다 하는데 술자리에서 여기있는 여자중에 제일 경험 많을거 같다 이런 말도 듣고 근데 이거 쉽게봐서 하는 말인가? 


 
익인1
매력적인데 싸보인다
1개월 전
익인2
멕이는거 아닌가….
1개월 전
익인3
그게어케칭찬이야ㅠㅠ
1개월 전
익인4
술자리에선 좀 오바긴 한듯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카톡) 모솔 애인이면 원래 이 정도야???380 03.22 22:5966274 1
KIA/OnAir ❤️금방 돌아올 도영이를 위해 타이거즈는 계속 이겨주면 되,💛 3/.. 2198 13:0213993 0
일상여기서 개ㅊ맞을 말이겠지만 난 솔직히 침대에 누워있는게 젤 좋다는 사람 이해 안돼200 9:4233466 1
한화/OnAir 🧡🦅 어제의 좋은 기운만 이어가자 250323 달글 🦅🧡 3617 13:1212005 0
삼성/OnAir 🦁 가장 높은 곳에서 일렁일 푸른 파도를 위해 3/23 달글 🦁💙 2473 13:1710642 1
클램차우더 스프 좋아하는사람?? 03.22 22:05 15 0
내 인생 목표 서른에 1억 모으기 14 03.22 22:05 533 0
옛날엔 우울하고 자살사고들면 아무것도 안할수 있었는데 03.22 22:05 35 0
마카오 가 본 사람들아 음식 입맛에 맞아??1 03.22 22:05 16 0
난 애초에 취업을 늦게 해서... 쩝 ㅠ 2 03.22 22:05 31 0
Infj익들아 들어와바 얘 왜이러는거임4 03.22 22:05 53 0
다이어트보조제약 살까말까..?2 03.22 22:05 23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200만원정도 빌려줄수있어?14 03.22 22:04 135 0
인티는 언제나 사무직만 하는 여자 편인 커뮤란걸 잊지 마 03.22 22:04 42 0
목 약간 거슬리고 침삼킬때 쪼끔 아프면 감기기운인가??😇1 03.22 22:04 25 0
나같은 귀츠니즘 가진 사람있음? (사진있움)1 03.22 22:04 60 0
강아지고양이 사진 올리는 익들아 내가 말했잖아2 03.22 22:04 63 0
밝아보이고 순하게 생겼는데 정색빨면 무섭고 말 걸기 힘들어보인대 03.22 22:04 64 0
살안찐다고 나대면 안됨4 03.22 22:04 310 0
이성 사랑방 난 바빠서 연락 못본단거 핑계라 생각함7 03.22 22:04 161 0
나 오늘 알차게 보내지 않음?1 03.22 22:04 13 0
애기 내 품에서 잔댜..🥰53 03.22 22:03 1420 3
티비로 드라마 시간 기다리는거 너무 오랜만이야 03.22 22:03 18 0
변기 자주 막히는데 이것도 ㅂ변비임?3 03.22 22:03 26 0
유치원때 행동까지 후회하면 정병일까.. 4 03.22 22:03 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