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교사로 살려면 어디가 나을까?


 
익인1
부산 너무 좋아하지만… 경기도요…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카톡) 모솔 애인이면 원래 이 정도야???380 03.22 22:5966274 1
KIA/OnAir ❤️금방 돌아올 도영이를 위해 타이거즈는 계속 이겨주면 되,💛 3/.. 2198 13:0213993 0
일상여기서 개ㅊ맞을 말이겠지만 난 솔직히 침대에 누워있는게 젤 좋다는 사람 이해 안돼200 9:4233466 1
한화/OnAir 🧡🦅 어제의 좋은 기운만 이어가자 250323 달글 🦅🧡 3617 13:1212005 0
삼성/OnAir 🦁 가장 높은 곳에서 일렁일 푸른 파도를 위해 3/23 달글 🦁💙 2473 13:1710642 1
덕질하면서 연애하는 익들 있어?1 03.22 22:56 21 0
다음주 목금토 2박3일 혼여 할 건데 제주도 부산 중에 어디 갈까7 03.22 22:56 56 0
인스타잘알들아...인스타 스토리 숨김 당하면2 03.22 22:56 66 0
요즘 사람들 제주도 갈바에 해외나간다고6 03.22 22:56 284 0
넷플하는 익들아 달마다 결제해 연간권으로 결제해 ?? 03.22 22:56 12 0
보통 정신과 가면 무슨상담 받아??2 03.22 22:56 19 0
너흰 뼈랑 지방 중 원하는 대로 고를 수 있으면 뭐 고를래?6 03.22 22:55 86 0
와 에어팟프로 고무라 살생각없었는데 오빠껄로 체험해봤다가 음질에 반함 03.22 22:55 13 0
이성 사랑방 일반 연인관계는 바람피면 위자료소송 못걸어?2 03.22 22:55 87 0
팜레스터 얼른 보내주세요 03.22 22:55 14 0
집에서 공부한다고 하면 신기하게 보네28 03.22 22:54 286 0
공차 알바익 있니 03.22 22:54 14 0
꾸미는게임에 7만원쓰면 후회할까 13 03.22 22:54 132 0
근데 사주에서 예를 들면 30살 넘어서 결혼해야 이혼 안한다 이런 거 .. 15 03.22 22:54 478 0
익들 계절에 따라 피부 화장 쿠션 다른거 써????5 03.22 22:54 28 0
동생이 군면젠데 취업하기 어려울까? 4 03.22 22:54 66 0
다들 인생의 낙이 뭐야43 03.22 22:54 655 0
여행간다고하면 시비거는 엄마7 03.22 22:54 36 0
한번 트러블 있는뒤로 이성직원 얼굴만봐도 주먹이우네2 03.22 22:54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가운데 손가락 모양 이모티콘 어때? 3 03.22 22:54 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