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장군 앙드레 마지노가 세운 프랑스 방어선 이름이 마지노 선이래
세계1차대전 이후 피해 영토 복구에 유난히 어려움을 겪었던 프랑스가
앞으로의 전쟁에서는 기필코 영토를 먼저 사수하겠다!! 는 영토 절대사수주의를 가졌고 이때 만들어진게 마지노 요새, 마지노 선이래
현대에선 절대 물러날 수 없는 한계선을 의미하는 관용적 표현이 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