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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에서 포장 주문하고 자리가 없어서 서있었는데 내 앞에서 애기 엄마가 서서 애기 어르고 있었거든 근데 정말 하얗고 말갛고 볼이 포동포동 말랑말랑한데 애기 볼만 빨간? 핑크? 빛인거야 근데 애기가 나를 빤히 쳐다봐서 까꿍 몇 번 해주니까 배시시 웃어 8개월이라고 햇나 6개월이라고 햇나 암튼 옹알이도 못하는 갓난이였음ㅜ 진짜 너무너무너무 귀엽고 순하고 엄마 똑닮아가지구 사랑스러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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