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고 자란 애들아... 다들 맞아본 무기(?) 중에 뭐가 젤 아팠음

나는 파리채

진심 얘가 제일 미임..

맞으면 손바닥 개매워 진짜 ㅋㅋㅋㅋ 제일 무서운 사랑의 회초리였음

[익인1]

야구방망이

[익인2]

개두껍고 긴 투명 자........

[익인3]

22 이거 진짜 졸라 아파

[익인4]

그 전기포트 쇠로된거…

[익인4]

학원에서 때리던건 두꺼운 플라스틱 자…? 그거 제일 따가웠던거같음

[익인4]

학교에서 예전에 나무로된 밀대로 엎드려뻗쳐 시켜서 그 밀대 나무부분 부러뜨려서 때린적 있는데 그것도 아팠고 (여중이었음..)

[익인5]

목발ㅋㅋㅋ종아리 멍들었지..

[익인6]

부위별로 다름 손바닥은 투명 자 ㄹㅇ
종아리는 회초리 진싲 욕나와

[익인7]

왕주걱 나무매... 학원에서 맞던건데 잘못맞으면 ㄹㅇ 뼈나갔음...

[익인8]

아빠가 자체제작한 나무 몽둥이… 겁나 두꺼웠어..
그래서 나 성인 되자마자 그 몽둥이 내가 버려버림..

[익인9]

낚시대랑 단소같이 생긴 나무 몽둥이,,,, 맞다가 부러쟜다 ㅠㅠ

[익인10]

투명자, 중간에 구멍둟린 알루미늄 막대기?, 얇은 나무 회초리/ 나무막대기 다 아팠음ㅜㅜ

[익인11]

음 농업용 pvc 호스?

[익인11]

말랑한거 말고 플라스틱처럼 단단한걸로 엉덩이 맞았는데 개아팠음 ㅋㅋㅋㅋㅋㅋㅋ

[익인12]

싸리나무로 만든 회초리.. 와 나중에 알았는데 이거 아빠가 직접 만들었던거래 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