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 이름 ㄱㄷㅎ로 바꾸면 예쁜 이름 된대772 2:1451516 0
일상10년지기였으면서 고작 80만원 때문에..349 0:2448036 1
일상 어린이집 쌤한테 이 카톡 ㄱㅊ?265 12:4423422 0
이성 사랑방사귄지 네달 됐는데 사랑한다고 안해 울면서 해달래도 안해줘 …. 내가 징징거리는거야..207 4:0241975 1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8 0:112539 0
나도 직장인이지만.... 진짜 열심히 사는 사람이 세상에 너무 많다 02.14 05:08 166 0
간호직공무원 티오 대박났다길래16 02.14 05:07 832 0
열다섯시감 자고 깸1 02.14 05:07 20 0
나 쌍수 발품 팔건데 궁금한거 있어4 02.14 05:06 32 0
이성 사랑방 양다리땜에 헤어졌는데 못잊겠을때 24 02.14 05:06 518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이 블로그 보고 간거 맞지? 13 02.14 05:04 718 0
딩크인데 내가 말잘못한거야??33 02.14 05:03 670 0
Ktx 자리 바꿔준 천사만났어👼4 02.14 05:03 577 0
이성 사랑방 자기가 못챙겨줄거같아서 헤어지자고하는게9 02.14 05:02 542 0
내 남친정도면 잘사는편맞지....? 02.14 05:02 164 0
새벽 5시가되면 인터넷 10분이 매일 꺼지는데 이유가 뭘까...? 5 02.14 05:01 463 0
이성 사랑방 초콜릿 다 만들었다1 02.14 04:59 228 0
거울로보면 참 평범하게 생겼는데 2 02.14 04:59 214 0
여잔데 왤케 여캠들 보게 되냐7 02.14 04:57 354 0
좀 알아가는 단계에서 마지막 연애 언제냐 물어보는거 짜침?8 02.14 04:57 467 0
졸리는데 더 놀고싶음 02.14 04:56 20 0
층간소음때문에 잠 못자고 있는데 편지 붙이고 올까2 02.14 04:56 214 0
알바익들아 너네도 환청 들려?2 02.14 04:54 29 0
아니 말 안 하고 공부 어케 함???20 02.14 04:54 351 0
둘 중에 뭐가 더 이쁨??9 02.14 04:53 282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