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1l
진짜 ㄹㅈㄷ 어쩌냐....


 
   
익인1
헐..
1개월 전
익인2
불>합은 몰라도 합>불은 진짜 개최악인데
1개월 전
글쓴이
그니까 합불도 그렇고 등수 자체가 아예 달라졌나보더라고
1개월 전
익인3
합격이었다가 불합된 사례 있으면 진짜 개에바일듯.........
1개월 전
익인4
헐 어떡하냐
1개월 전
익인5
먼일임
1개월 전
익인8
경기도 임용 합격발표낼때 수업실연 부분 점수를 잘못 올려서 다시 수정해서 냈는데 합불이 바뀐 분들이 꽤 있어서..
1개월 전
익인7
영어만 그런거 아니고 전과목 다 그런걸로 알아
1개월 전
익인8
아 그래? 난 과목이 영어라서 .. ㅋㅋ 영어만 그런줄!
1개월 전
익인6
방금 발표났어???
1개월 전
익인7
자정쯤에 다시 발표했다더라
1개월 전
익인6
세상에 확인했다.. 23:50부터 확인은 뭐하자는거냐ㅜ 하루종일 수험생들 힘들게 하네..
1개월 전
익인9
어카냐 진짜 힘냈으면 좋겠다..
1개월 전
익인10
아효… 이런 사례 나올 때마다 너무 안타깝고 걱정됨 ㅜㅜ 안 좋은 선택하는 사람들 많이 봐서…
1개월 전
익인11
근데 진짜 경기도만 그럴까 싶어
솔직히 이 시험 1차 2차 걍 지역 안따지고 채점 과연 공평한지, 점수 옮기는 과정이랑 입력하는 과정도 다 의심스러움 이번 일로 더욱더

1개월 전
익인12
맞아
1개월 전
익인13
백퍼임 그냥 넘어간 경우 있을듯
모든게 의문투성이인 시험

1개월 전
익인11
ㄹㅇ 붙을 성적인데 떨어져서 다시 하고, 떨어질 성적인데 운 좋게 붙은 사람들도 있겠지(그동안)ㅠ
1개월 전
익인15
ㅇㅈ 다 사람이 채점하는데 정답도 채점기준도 안 알려주고ㅌㅋㅋ; 인강강사들도 채점자 잘 만나야 한다고 하질 않나 가채점까지 칼채/물채로 나눠서 해봐야 하는 것도 현타오짐 걍
1개월 전
익인11
ㅋㅋㅋㅋ미쳤음 그냥 노답..이런 시험에 목숨 거는 내가 하루하루 현타옴
1개월 전
익인16
2차 고사장편차 < - 그냥 닥치면 받아들여야하는 재앙
1개월 전
익인11
ㄹㅇㅋㅋㅋㅋ 2차 점수 서로 공유해보면 특정 고사실 점수 비슷함
그리고 순번 뽑는 것도 무조건 앞이 유리..

1개월 전
글쓴이
진짜로.... 1차는 죄다 논술 서술에 답안도 안주고 2차는 어디서 깎였는지도 모름ㅋㅋ 정보가 없으니 항의도 못해
1개월 전
익인11
ㄱㄴㄲ ㅋㅋㅋㅋ 아마 세상 제일 억울하고 불공정한 시험 아닐까싶다 진짜..
1개월 전
 
익인12
중등임용은 채점기준이랑 답 공개 좀 해라
특히 2차는 걍 운빨같음 누군 다 못말해도 덜 깎이고 교사 뽑는 시험이 문제가 많아

1개월 전
익인14
헐…진짜 뭐하는짓임..
1개월 전
익인17
너무 힘들어서 탈출햇음 중등임용 2차 뚫기 힘들다 진짜
1개월 전
익인18
합>불은 진짜 개에반데ㅜ
1개월 전
익인19
하 진짜 근데 좀 투명하게 하면 안 되나... 내 친구들 넘 힘들어하다가 결국 탈주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알림/결과 2025.03.22 현재 팀 순위211 03.22 17:4639172 0
이성 사랑방 (카톡) 모솔 애인이면 원래 이 정도야???197 03.22 22:5937392 0
일상진지하게 2030들은 뭘 믿고 저축을 안하는걸까?119 03.22 21:4720150 1
일상여기서 개ㅊ맞을 말이겠지만 난 솔직히 침대에 누워있는게 젤 좋다는 사람 이해 안돼111 9:427524 0
일상알바 무단퇴사했는데 사장이 나 소송 건대 97 03.22 17:5612137 0
다이어터인데 어제 밤약속 있어서 애들 만났는데34 7:55 695 0
무료나눔 받으면서 지네 집 근처로 오라는 정신나간 것들 많구나5 7:54 181 0
2금융권 직원들 복장이나 헤어스타일로 뭐라 하는 거 심해?? 7:54 78 0
뭔 자문자답하는거 웃긴거잇엇는데 7:54 17 0
ㅠㅠ 먹은 양이 그렇게 많은데 똥이 ㄹㅇ 개쬐끔..2 7:53 164 0
갑자기 전남친 어이없었던거 생각났는데1 7:53 24 0
친구 남친이 무슨 직업을 가졌는지 가족이 어떤지7 7:52 175 0
베라 알바한 친구야 개인 다회용통 들고 가도 돼??5 7:51 360 0
맛잘알들아 들어와봐 (주어 햄버거)9 7:51 161 0
집들이 선물 당사자한테 물어보는거 어때?2 7:49 87 0
이 시간에 밑에 집에서 라면 끓여4 7:48 335 0
쌍수하고 그래도 썬글안낄정도로 붓기빼려면 몇주정도걸려?3 7:47 53 0
와 어제 술 마시고 거의 2시에 잠들었는데 벌써 깼어 7:46 73 0
나만 뉴발 530 같은 운동화 엄지부분 구멍남??26 7:46 432 0
내가 서있는위치에서 상대집 창문 안보이면 나 안보이는거 맞지?5 7:46 250 0
아니5월달에 결혼식 다 잡고 준비도 거의끝났는데 54 7:44 1242 0
내 사주 남자가 도움이 안된다는데 7:44 28 0
이성 사랑방 가슴 큰거 좋아한다는데4 7:44 316 0
어제 볼륨매직 했는데 자고 일어나니까 머리 뻗침 ㅜ 감아도돼..?2 7:44 205 0
헬스 열심히 했더니 이제 이중주차된 차 밀 수 있게 됐어 ㅜ 7:43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