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왜이렇게 칠칠맞냐고 쪽팔린다는 식으로 얘기해서....


 
익인1
훌릴 수도 있지 참~~~~놔
1개월 전
익인2
너도 칠칠맞냐가 아니고 칠칠치 못하다가 맞다고 쪽 주셈
1개월 전
익인3
부모님한테 칠칠이라 많이 혼났나? 너무 창피주네 떨어뜨릴수도 있지!! 왜 기를 죽이고 그래?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한걸음 뒤따라 걸어갈게, 올해도 앞으로 잘 부탁해!💛 3/22 .. 6132 03.22 13:0137141 0
야구/알림/결과 2025.03.22 현재 팀 순위203 03.22 17:4624124 0
한화/OnAir 🧡🦅 2025 한화이글스의 비상이 시작됩니다 250322 달글 .. 5733 03.22 13:2225613 1
삼성/OnAir 🦁 BORN IN BLUE 푸른 피의 사자들과 가장 높은 곳으로 3/22 개막전..4361 03.22 13:1529150 8
롯데 🌺 0322 달글, 승리를 위해 전진하라🔥 🌺 4329 03.22 12:4324536 0
설빙 알바하는데 레전드ㅋㅋㅋㅋㅋ 03.22 13:24 60 0
날씨에반데 03.22 13:24 58 0
찰스 진짜 대단한게.. 월간데이트 리뷰 영상 찍는 사람들까지 생기네3 03.22 13:24 993 0
날씨 좋넹 하지만 하루종일 집에있을거야1 03.22 13:24 85 0
통밀파스타 개맛없다 우웩 03.22 13:24 9 0
애인이 이성이랑 단둘이 찍은 인생네컷 가지고 있는 것도 싫어?18 03.22 13:24 233 0
하겐다즈 씨유엔 없나 03.22 13:23 15 0
요즘 신입들은 말도 잘 못해서 개빡침21 03.22 13:23 458 0
기차표 앱에선 다 매진인데 현장 매표소 가도 표 없으려나? 03.22 13:23 17 0
10월에 일본 vs 치앙마이 03.22 13:23 16 0
왜 나만 유독 신발끈이 잘 풀리지?4 03.22 13:23 47 0
혼자 해외여행 가는 애들 신기해69 03.22 13:23 2996 0
이성 사랑방 이게 바보같은 선택인가 03.22 13:22 29 0
본가 근처 모텔 방 하나 잡고 03.22 13:22 73 0
요가링땜에 멍들어본적잇는 사람..? 03.22 13:22 12 0
이성 사랑방 좋아했었다고 말만하는 거 별로야??6 03.22 13:22 129 1
강아지상이 흔한 이유가 뭐야??? 03.22 13:22 44 0
브들 세레나티 쓰는 사람 ??????3 03.22 13:22 18 0
한국을 중국같다고 할 때마다 왜이리 거슬리지 2 03.22 13:22 51 0
제모하러 피부과 올 때마다 궁금한건데 2 03.22 13:22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