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정착한 선크림 어디꺼야?612 03.20 14:3842295 13
일상난 본가사는 사람들이 부모님한테 돈 드리는거 ㄹㅇ 몰카같았어 524 03.20 10:2363452 3
일상썸남이 전단지 몸 싹 피하는거 정떨인데 이해감,,?276 03.20 16:5126222 0
야구/OnAir⚾2025 KBO 미디어데이 달글⚾3024 03.20 13:5927077 1
이성 사랑방 애인 폰에서 전애인이랑 이런 문자나왔거든125 03.20 10:5657064 0
내가 상대를 언팔하니까 상대 팔로잉 목록에서 내가 사라졌는데 03.19 23:49 1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사친 얼굴 사진 나온 피드에 3 03.19 23:49 75 0
캐리어 디자인이랑 색 골라주라!!4 03.19 23:49 31 0
위내시경 수면으로했는데 일하는 꿈꿨음 03.19 23:49 12 0
남들 기쁨을 공감 못해주는 사람은 멀어지게되더라1 03.19 23:48 38 0
잇팁 남자 눈치 빨라?2 03.19 23:48 47 0
이 시간에 생리 터지면 오늘이 1일인걸까 내일이 1일인걸까..2 03.19 23:48 59 0
눈썹 어떻게 그려? 펜슬로 쓱쓱? 그 섀도우로는?1 03.19 23:48 20 0
우울증걸리면 왜 못씻는거야??!21 03.19 23:47 884 0
혹시 자기암시 , 끌어당김의법칙 같은거 해본사람! 03.19 23:47 19 0
엔터 디자인 관련 부서 다니는 익 있을까 03.19 23:47 64 0
카톡 메시지에 좋아요 누르는 거1 03.19 23:47 71 0
나 무슨 빵에 재능있는건지 기억력에 뭐가있는건지 03.19 23:47 28 0
된장포스 사면 잘 신을까? 03.19 23:47 17 0
잘생겨서 설레는건지 마음이 있어서 설레는건지 03.19 23:47 44 0
백만년만에 맘에 드는 가방의 정보를 간절히 찾아요… 03.19 23:47 147 0
난 9to6 직장인 생활 진짜 안 맞을거라고 느낀 경험25 03.19 23:47 806 0
기독교 익들한테 궁금한거 있음 ㄹㅇ 하나님 만난적 있어? 기도하면 뭔가.. 13 03.19 23:47 32 0
월간데이트 나온 찬영님 인프제의 정석이다2 03.19 23:46 58 0
찰스 모자 어디 건지 아는 사람~?5 03.19 23:46 5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