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여기서 개ㅊ맞을 말이겠지만 난 솔직히 침대에 누워있는게 젤 좋다는 사람 이해 안돼279 9:4259317 3
KIA/OnAir ❤️금방 돌아올 도영이를 위해 타이거즈는 계속 이겨주면 되,💛 3/.. 3432 13:0228400 0
일상소금빵 1개 가격 얼마부터 싸가지없이 느껴짐?242 14:3822209 2
삼성/OnAir 🦁 가장 높은 곳에서 일렁일 푸른 파도를 위해 3/23 달글 🦁💙 5276 13:1726209 2
롯데 🌺 250323 달글 鬪魂鬪志, 승리를 위한 전진 🌺 3889 12:3223289 1
요아정 요거트월드 왜 초코쉘로 아예 덮어버리는 옵션은 없는거임3 13:50 25 0
몇년 지켜본 결과 봄에 유독 우울해지네 13:49 16 0
찜닭 프차 추천해종… 4 13:49 18 0
목도리나ㅜ가디건은 아닌데 어깨에 걸치는 니트..? 뭐라고 해?1 13:49 52 0
잘 웃는데 애교가 없는 성격일 수도 있어?2 13:49 31 0
남잔데2 13:49 30 0
90일이면 많은걸 바꿀수 있는 시간이겠지?6 13:48 52 0
내 입냄새에서 단내 유황냄새 난다는데 어떻게 고쳐야하지ㅠㅠ14 13:48 221 0
아빠가 금반지 사줬다고 자랑하는 건 도대체 뭐지…24 13:48 382 0
친구가 도파민 터지는 얘기 있다고 나중에 말한다더니 그거 내 구썸남이랑 사귄다는 말..9 13:48 474 0
오늘 같은 날씨는 도대체 뭘 입어야할까1 13:48 106 0
30대 익들 민증검사 흔하게 받아?2 13:47 22 0
운동경기+콘서트 한번도 안가본사람있어? 13:47 12 0
너네 댓삭하는 하얀강아지프사 알아?21 13:47 339 0
아 선크림 안 바르고 산책 ㄱㅊ으려나2 13:46 20 0
대전 vs 세종 어디가 더 살기 좋아?37 13:46 362 0
불고기 vs 초밥 뭐 먹을까1 13:46 12 0
제주도 날씨 짱 좋아서 놀러 가고 싶다 13:45 18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착유형 테스트 해봤니14 13:45 203 0
아이폰se 얼굴인식안됨? 13:45 10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