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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92l
하도 가서 트레이너가 아는 척 하는 것도 민망해ㅜ
나 백수라고 생각하려나,,


 
익인1
난 오히려 백수 젊은 여성으로 보이는 것을 즐기는데....
1개월 전
글쓴이
헉 왜????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
그냥..... 여유로워보이는 늬낌을 즐겨
1개월 전
익인4
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ㅌ나돜ㅋㅋㅋ 승무원이라 평일 낮에 자주 돌아다녀서 세탁소 아줌마나 편의점 아저씨가 나 백수인줄 아는데 맞아요~^^ 하고 감ㅋㅋㅋㅋ 뭔가 즐거워
1개월 전
익인1
그치 뭔가 믿을 구석 있는 인생 즐기는 여자 느낌??? 진짜 좋움
1개월 전
글쓴이
이 사람들 신기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걍 운동 열심히 하나보다 하겠죠
1개월 전
익인3
방구껴
1개월 전
익인5
엥 절대아니 ㅋㅋ 민망하기보다는 그냥 말안걸어줬으면 좋겠다 이정도..
1개월 전
글쓴이
난 자꾸 엄청 크게 인사하셔서 민망해😭
1개월 전
익인5
꿀팁인데 되게 민망하고 불편해하면서 어;아;네 ㅠㅠㅠ 이러고 좀 피하는 낌새보임 말안걸어줘
1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꿀팁 맞냐고 날 더 이상하게 볼 것 같아
1개월 전
익인6
ㅌㅋㅋㅋㅋㅋㅋㅋ나도 딱 그러는 중이야… 주7일 출석하는데 약간 눈치보임.. 피티쌤한테 물어보니까 손에 꼽는 열심히 하는 회원으로 다들 아시는 거 같아…ㅠ
1개월 전
글쓴이
나도 피티쌤이 되게 열심히 오신다고 했는데 그 말조차 눈치보임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6
ㅋㅋㅋㅋㅋㅋ쿠ㅜㅜ 나만 그런 게
아니구나… 우리 좀 더 당당해져보자…

1개월 전
글쓴이
차라리 게으른 회원이고 싶어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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