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1l
어쩌다가 학벌도 좋고 똑똑하신 금공 a매치 다니시는 분을 알게 됐는데 얘기하시는거에서 자기확신이 느껴져서 너무 부럽고 멋있더라...
자기가 세운 목표를 여러 번 성취한 사람은 삶에 대한 자세에 확신이 있다는게 너무 보여져서 진짜 부럽고 대단했음...

결론은 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 껄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랑 한침대에서 자기 가능 ?448 03.21 11:0541591 1
야구/장터2025년 코리안시리즈에 올라갈 2팀을 맞춰라!211 03.21 14:0812680 0
이성 사랑방/연애중바람난거 다시 주워 사귀는 중인데 연락문제225 03.21 11:4359508 0
일상친오빠 집인데 지금 그냥 도망칠까 120 2:545832 0
일상 내옷 속옷 많이 비치는편이야?..104 03.21 10:548123 0
기침 나오면 병원 어디 가야돼5 03.21 04:34 33 0
원래 야간근무하면 돈 더줌?2 03.21 04:33 126 0
애인 오랜만에 친구랑 놀고 있는데 지금 전화하는 거 오바지..? 4 03.21 04:33 167 0
아 생리 터졌는데 헬스 걍 가지말까 1 03.21 04:32 30 0
서랍장을 사려는데 많원차이면 무조건 수납 더 잘되는걸 사나? 03.21 04:31 19 0
들으면 청춘인걸 느끼게하는 노래있어??12 03.21 04:30 204 0
어금니가 뭔가 가렵고 거슬려서 치실 했는데 피났다,, 03.21 04:29 133 0
내 남자친구 진짜 뭐지? 40 5 03.21 04:28 176 0
신촌에 사이비 왤케 많지 8 03.21 04:27 123 0
헬스장에서 촬영하는거 관장님 허락받아야 하나?4 03.21 04:25 136 0
나하고 안 맞는 사람은 대화하면 느끼는게5 03.21 04:24 78 0
밤낮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해 하...4 03.21 04:23 56 0
이혼숙려캠프 보면... 변호사들도 참 힘들겠다 싶음 03.21 04:23 120 0
애인이 핑크머리를 하고 싶다는데1 03.21 04:23 30 0
너무 피곤해서 퇴근하자 마자 뻗고 지금 일어남1 03.21 04:23 143 0
나 내일은 꼭 죽고싶어2 03.21 04:22 64 0
도와줭 입사지원서에 증명사진 삽입 금지는 정확하게 무슨말이야??2 03.21 04:22 117 0
‼️ 드레스 디자인 골라줘 ‼️ (색깔 말고 디자인만 봐줘 ‼️) 5 03.21 04:21 60 0
요양병원에 있는데 사고로 1년동안 생리를 안하면 산부인과 가야지??2 03.21 04:21 33 0
지금 젊은세대 더 ㅈ된이유2 03.21 04:19 1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