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9l
?.?


 
익인1
턱이랑 목이 구분이 안되고 거의 붙어있는 정도가 찐무턱임
1개월 전
익인1
턱이 짧아서 빈약해보이는 경우도 있지만 찐무턱이랑 비교하면 완전 달라
1개월 전
익인2
무턱은 그 턱라인이 아예없어 걍 목으로 바로가는 라인? 턱짧은건 말그대로 턱 길이가 짧아 옆모습보면 완전 다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정착한 선크림 어디꺼야?668 03.20 14:3852855 16
일상난 본가사는 사람들이 부모님한테 돈 드리는거 ㄹㅇ 몰카같았어 554 03.20 10:2375691 3
일상썸남이 전단지 몸 싹 피하는거 정떨인데 이해감,,?329 03.20 16:5141661 0
야구/OnAir⚾2025 KBO 미디어데이 달글⚾3024 03.20 13:5929945 1
이성 사랑방 애인 폰에서 전애인이랑 이런 문자나왔거든142 03.20 10:5671713 0
2030대 여익들은 10대때랑 목소리 변화 없어?? (남익도 포함)1 03.20 02:14 30 0
팩트 호수좀 추천해주실 멋쟁익들..😚 03.20 02:14 58 0
생리도 몇개월째 안하고 불면증이라 잠도 못자고있다 03.20 02:14 67 0
키 180정도에 꽤생겼는데 명문대생이야 근데 모쏠이면12 03.20 02:14 170 0
다들 생수 브랜드 어디꺼먹어? 03.20 02:14 14 0
못본지 5년된 대학 동기한테 문자왔는데 03.20 02:13 35 0
외적 스타일 때문에 안 친해지고 싶어서 피하는 거 오바야? 4 03.20 02:13 98 0
이성 사랑방 주변에서 너네처럼 연애하고 싶다고 들으면 기분 좋음3 03.20 02:13 80 0
혹시 이렇개 생긴 그립톡 뭔지 아는사람 2 03.20 02:12 131 0
나 인서울 다니는데 전문대 다닌 동생보다 취업 못할거 같음..2 03.20 02:12 95 0
쿠팡이츠 배달완료 되기전에 음식파손 됐다고 연락왔는데1 03.20 02:12 71 0
동네친구가 없어 2 03.20 02:12 33 0
걔랑 스킨쉽 한다 못한다 2 03.20 02:12 31 0
생리 때 나만 설ㅅ 해?4 03.20 02:12 158 0
확실히 공부잘하면 좀 독단적이긴해 03.20 02:11 32 0
와 내일 점심 뭐먹어야하냐 03.20 02:11 16 0
이성 사랑방 말없이 잠드는거 짜증나? 난 왜 자꾸 잠드는거지3 03.20 02:11 137 0
엄빠가 비상금 대출 갚아줬다ㅠㅠㅠㅠ2 03.20 02:11 39 0
살 많이 빠지면 종아리도 가늘어지지?2 03.20 02:11 98 0
잘자1 03.20 02:11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