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지금 입시는 포기했고 (초대졸로 남음) 공시 뛰어드려다가 나이 22살이 아직 아까운 거 같아서 가보로는데…


 
익인1
집에 여유 있으면 당연
3시간 전
익인2
당연하지 근데 막 1년 이 정도면 고민은 좀 해볼듯 오학연수라기엔 좀 적어서
3시간 전
글쓴이
그럼 최소 어느정도로 생각하는데??! 어학연수 가서 뭘 남기고 싶은곤지 물어봐도댈까
3시간 전
익인2
나는 가서 영어회화를 잘 하고 싶고 외국에 대한 추억 같은 거를 남기고 싶을거같은데 회화를 여유롭고 충분히 잘하기엔 1년이라는 시간은 적다고 생각해서 한 마링여 쓰니 너가 가고싶은 목적에 따라 6개월이 될수도 1년 될 수도 있지
3시간 전
익인3
제발 저요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423 02.11 13:1694770 47
일상대만인들 진짜 한국 싫어하더라311 02.11 15:1464833 0
일상나이드니까 왜 어른들이 간호사하랬는지 알겠음189 02.11 23:3621113 1
타로 봐줄게139 02.11 21:335725 1
이성 사랑방애인이 키스하다가 가슴 만지더라....? 조언 부탁해111 02.11 16:3040578 0
익들은 벽에 곰팡이가 펴도 그냥 살수있어?8 4:01 284 0
성취 중독인 사람 있어?4 4:00 385 0
눈온다12 3:59 39 0
노래 잘하는 사람vs춤 잘추는 사람5 3:58 129 0
남들은 아닐지도 모르지만 솔직히 나는 매력느끼는 남자 특징1 3:58 92 0
밝은 사람도 호감이랑 비호감있는것같아 3:58 136 0
짝남이 갑자기 이렇게 연락왔는데 4 3:58 133 0
아 동생 왜이렇게 빡치지 3:58 14 0
원래 5시반에 일어나는건데 배고파서 못자겠어 3:58 10 0
인천공항 출근시간대면 공항버스vs지하철 뭐가 나을까...2 3:57 20 0
20대중 가장이쁠나이는 몇살일까?4 3:57 36 0
오늘의 세계문학 일력~ 3:56 105 0
연애중 30대초반 발렌타인데이 챙겨?3 3:56 34 0
코알라가 진심으로 귀여워??...2 3:56 31 0
이번주 연금 248630 삘이다 3:56 12 0
취집하면 경제권 안 불안함?6 3:56 37 0
이사갈집 알아보는데 옛날집이라 세면대가 옥색이야…1 3:55 28 0
이비인후과 가서 귀청소 부탁해도 되려나...2 3:53 41 0
데이트에서 이거 사주면 짜친다는곳들 넘 가고싶다3 3:53 48 0
내친구 개발자인데 하루 4시간 잔대ㅜㅜ3 3:52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