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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7l

나 어릴 때도 저정도였나..? 아님 내가 예민해진건가
꼭 악플까지는 아니더라도 
면전에 대고 못 할 말 인터넷 (특히 유튜브)에선 툭툭 내뱉고 날서고 가르치려하고 명령조로 말하고 본인 이해 안된다고 진짜 생각나는 말 그냥 막 내뱉고..
걍 어느 순간부턴 댓글 보면 기분이 안좋아져 
인티 댓도 그래..


 
익인1
싸이월드, 페이스북 본명이었어도 막말하는 사람 많고
인스타그램도 자기 얼굴 올려놓고도 막말하는 사람 있어서 딱히 큰 기대는 없긴 한데
한 번쯤 생각은 하려나...?
통신 예절이 너무 부족해서 희망이 안 생긴다...ㅠㅠ

10시간 전
글쓴이
진짜….. 통신 예절 부족이 정말 적확한 단어다…. 외국도 이러나..? 희망 ㅠㅠ 나도 없지만 적어도 눈치를 볼 사람은 좀 보이게 그냥 실명제 했으면 좋겠어.. 나도 실명제 하면 더 불편해지긴 하겠지만 걍 그게 나은듯,,, 유튜브라도….. ㅠ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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