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내가 친구 1지망이던 대학 합격해서 등록했고 친구는 떨어졌어 그래서 친구는 3지망인 다른 학교 가는데 친구가 자기 대학 오티 축제 어쩌고저쩌고 얘기하길래 나도 우리학교는 오티 언제하고 이런거 얘기했거든?? ?? 근데 나보고 생각이 없대.. 자기 떨어진 대학 얘기한다고 ㅋㅋ.. 그럼 나는 얘가 이야기 하는거 듣고만 있어야되나..? 익들도 내가 잘못한거 같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과일 껍질 못 깎는 성인 많은 거 충격이다435 9:1937174 0
일상남양 , spc , 네이버웹툰 불매 안하는 사람327 10:1735336 0
일상뚱뚱한 친구 많이 안 먹어서 좀 놀람168 13:57115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바람난거 다시 주워 사귀는 중인데 연락문제121 11:4320218 0
야구 인티야구방 단체 고사가 있겠습니다(돼지 머리 주의)98 8:1727697 2
살아숨쉬는거 자체가 짜증난다 03.20 20:49 15 0
조말론 지속력 꽝이지만 제일 호불호 안갈리는 것 같으1 03.20 20:49 16 0
사진 골라줄 사람 댓글 달아줘 ㅜ8 03.20 20:49 18 0
나는 이해안가는 사람들 부류 있음6 03.20 20:49 68 0
다시 둘만 만날 기회가 있을까?2 03.20 20:48 27 0
얼굴에 패인흉터 있으면 많이 마이너스야?3 03.20 20:48 62 0
친구들 결혼할거면 성수에서 해주면 좋겠다 03.20 20:48 66 0
취업한 것만으로도 일인분은 해내고 있는 걸까?3 03.20 20:48 64 0
자소서는 진짜 ㅋㅋㅋㅋ 이런 느낌임 ㅠ8 03.20 20:48 532 0
자존감높은애들은 하나같이 아빠가 친구같은스타일이네3 03.20 20:48 132 0
이 얘기 친구한테 꺼내는게 좋을까?3 03.20 20:48 61 0
아 코 심하게 막혔는데 왜 도서관 옴 03.20 20:48 18 0
뭉순임당 사회적예의?가 없는것같음58 03.20 20:48 1927 0
불닭볶음면 + 짜파게티 두개 끓여먹으면 너무 돼지일까? 03.20 20:48 16 0
스카 자주 가는 익인들 도와줘~ 03.20 20:48 15 0
아 엄마한테 복지몰에서 적당한거 고르라고했는데 뭔 150짜리 고르고읶네2 03.20 20:48 377 0
나 피부 패인흉터 심하거든 (사진주의) 4 03.20 20:48 243 0
불닭이랑 뿌링클 vs 로제떡볶이 뿌링클 03.20 20:48 8 0
오늘 일이 잘 안 풀려서 맛있는거 먹고 싶은데1 03.20 20:47 13 0
전산이랑 컴활좀 어렵게 안내면 좋겠음2 03.20 20:47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