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예전 편의점 알바하던데가 주택간데 그 근처 주소 성범죄자 있는거야
보니까 종종 편의점 와서 마주쳤던 손님임.. 밤마다 소주랑 담배 한갑 사가서 기억해
더 소름돋는건 친절한 단골이었음... 인사도 잘 받아주고 야간알바였는데 고생한다 이런말도 들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