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3l
몇까지 통통이라고 생각해 ??
나 이번에 살 겁나 쪘는데 뚱뚱의 범주에 들어가고 싶지 않아 ㅎㅏ 제발... 어디까지가 통통일까


 
익인1
통통 57-62 뚱뚱 63부터
4일 전
익인2
나도 163인데 58..
4일 전
글쓴이
아 다행히 뚱뚱까진 안갔다 .... 그랴도 살빼야지 ㅠㅠㅠㅠ
4일 전
익인3
키빼몸 105부터 통통 -> 58
100부터 뚱뚱 -> 63

4일 전
익인4
음 난 65-67까진 뚱뚱해보이진 않았어 얼굴에 살 많이 없고 배랑 허벅지에 살 몰린 체형이라 거기만 잘 가려주면…
4일 전
글쓴이
나능 살찌면 얼굴부터 살이 올라 ㅠㅠㅠㅠ 그래서 너무 스트레스야 위에 익들이 말한 뚠뚱 몸무게 범주엔 안들어갓는데 누가 나 보면 진짜 비만이라할듯..
4일 전
익인4
ㅠㅠ 그래도 윗댓들이 말한 몸무게보다 적게 나가는거면 아무리 그래도 뚱뚱 비만으로는 절대 안보일거야
4일 전
익인5
나 65 일때도 배꼽티 많이 입고다님
4일 전
익인6
65까지는 통통
4일 전
익인7
정상체중이 55라던데 병원에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7 98 99 00 이 쯤 익들아 어렸을 때 많이 했던 컴퓨터 게임들 알려줘210 02.15 23:119359 1
일상 와 나 약대 다니고 29살 사회진출인데 152 1:299088 2
한화/OnAir 🧡🦅 오늘은 제발 경기하자 vs🦘🐨 250215 호주 연습경기 달.. 2979 02.15 16:2117160 0
일상잠지 닦았어? <= 이 말이 정상으로 생각됨?96 02.15 22:1655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발렌타인데이 전애인이랑 비교된당ㅎ100 02.15 16:0233848 0
0도 정도에 러닝 어때?1 02.14 01:20 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락 텀 길어서 서운하다고 하길래 열심히 노력 중인데 3 02.14 01:20 161 0
남익들아 여자 27 남자 34인데4 02.14 01:20 48 0
요즘 ㄹㅇ 국힘 윤석열 지지율 올라감?101 02.14 01:20 144 0
힘들어서 깡소주 마심5 02.14 01:20 20 0
이성 사랑방 너네 썸남이 기다려 달라 하면 기다릴 수 있음? 25 02.14 01:19 152 0
발망치.소리 땜에 깼어 02.14 01:19 19 0
익들아 주변에 환승커플들 현실에서도 잘 지내??6 02.14 01:19 43 0
1일 1식으로 단쉐랑 섭웨 로스트치킨 너무 오바인가??1 02.14 01:19 22 0
오늘 출국인디 지금 퇴근함 02.14 01:18 18 0
대학생이 알바 할만한거 뭐가 있을까11 02.14 01:18 244 0
원래 다들 이렇게 바쁘게 사는 건가 3 02.14 01:18 115 0
병원가서 알약 작게 처방해달라 하면 해주심..?11 02.14 01:18 113 0
하 알바 관두고싶다 마감인데 02.14 01:18 78 0
아니 전남친 사진 보는데 너무8 02.14 01:18 161 0
아이폰 16 지금 바꾸는게 맞을까?3 02.14 01:18 53 0
친구한태 읽씹 당해도 크게 신경안쓰는 사람 있어?26 02.14 01:17 386 0
올영 알바익들 있어? 02.14 01:17 30 0
하씨 트위터 프사를 자기 생식기로 해놓는데 왜 정지안당하는거1 02.14 01:17 28 0
이성 사랑방/이별 진짜 자존심다버리고 처절하게 매달렸는데 희망이 없어5 02.14 01:17 221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