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과일 껍질 못 깎는 성인 많은 거 충격이다535 03.21 09:1958759 1
일상아빠랑 한침대에서 자기 가능 ?356 03.21 11:0528036 0
일상남양 , spc , 네이버웹툰 불매 안하는 사람382 03.21 10:1754948 0
야구/장터2025년 코리안시리즈에 올라갈 2팀을 맞춰라!178 03.21 14:0889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바람난거 다시 주워 사귀는 중인데 연락문제204 03.21 11:4346154 0
이성 사랑방 술먹고 실수해서 썸붕났다24 03.21 05:31 1332 0
전담도 연초처럼 중독성 심해?5 03.21 05:27 364 0
이성 사랑방 우리 직장 상사가 정말 이사람 아닌것같으면 03.21 05:26 264 0
방에서 조용하면 전기흐르는 소리가나는데 25 03.21 05:25 629 0
중고딩때 학폭 당했는데 친구 결혼식 가면 빼박 동창회거든3 03.21 05:23 46 0
아 코막혀ㅠ 03.21 05:21 21 0
팔로우 중인 운동 인플루언서 팔이피플로 노선 바꾸더니1 03.21 05:20 361 0
이제 잔다... 03.21 05:20 112 0
친한친구 축의금 30 적당?4 03.21 05:19 47 0
사실 ~로 헤어지면 오바야? 물어도 의미없는 이유가 상대가 잘못했을때만 03.21 05:16 101 0
이성 사랑방 그냥 이성 친구면 안 그래?4 03.21 05:12 383 0
카톡 펑 기능 쓰는사람도 없던데 없애줬으면 좋겠음7 03.21 05:12 577 0
본인표출 여기서 욕먹었는데 이젠 잘 지내는 중이야18 03.21 05:11 945 0
고민(성고민X) 내 고민에 따끔하게 한마디해줄 수 있을까..? 부탁해ㅠㅠ 03.21 05:11 29 0
동생들 안귀여우면 어떡하냨ㅋㅋ 03.21 05:10 30 0
오늘부터 10일만 공복유산소 조진다 03.21 05:09 26 0
새벽에 적는 레전드 음침한짓 고해성사 5 03.21 05:07 606 0
신경치료하고 덮는 치료 보통 얼마나 걸릴까9 03.21 05:03 211 0
지금까지 활동하는 애들은 안자는거야 지금 인난거야?3 03.21 05:02 32 0
잠이 안와 출근 어쩌지 7시 기상인데 03.21 05:01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