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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보더니 저대로 냅두면 함몰이라면서

눕혀놓고 한참을 쥐어 짰는데 진짜 개아파서 눈물 나더라

근데 그 이후로 모양은 ㄹㅇ 이뻐짐 보람은 있음...



 
익인1
어우
1개월 전
익인2
오....나 함몰인데 울엄마는 안꺼내줌 ㅠㅠ
그 남자애들도 그런경우 있도라...자연포경시켜주는...

1개월 전
글쓴이
그런게 있어...? ㄴㅇㄱ
1개월 전
익인2
유두랑 비슷한 원리 아닐까....
1개월 전
익인3
집에서 직접 해도 되는거야...?
1개월 전
글쓴이
몰라 난 그냥 엄마한테 당한거라...
1개월 전
익인4
난 할무니한테 당했다는데 내가 너무 울어서 한쪽만 하다 말았대... 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그럴만도...ㄹㅇ너무아픔
1개월 전
익인5
근데 어릴떄 그러면 진짜 커진다는 게 ㄹㅇ인가봄 아니면 그렇게 해줘도 작은... 가슴은 작으려나ㅠㅠ? 이건 궁금하다...
1개월 전
글쓴이
ㄹㅇ포인트만 쥐어짜서 가슴크기랑은 상관 없는듯 혀..
1개월 전
익인6
난 두쪽다 함몰이었는데 한쪽은 내가 간지러워서 잡아뜯고 쥐어뜯고 하니까 나오더라,, 진짜 개아픈데 간지러운게 더 싫었음
1개월 전
익인7
지금은 안되나……….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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