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버릴게 끝도없이 나온다 진심….
분리수거는 헤아릴수 없을만큼이고
일쓰봉은 30L로 3봉 나옴
더이상은 이렇게 살기 싫어서 뒤엎엇는데
하루하루 마음이 개운하다


 
익인1
쓰레기는 치워도 치우도 계속 나옴 머지 ㅋ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진짜 내가 지구에 너무 해가되는 사람인 기분…ㅜㅜㅜ 난 내가 파우치 종류가 그렇게 많은지 몰랐잖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287 03.31 23:4956757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257 03.31 23:3652039 0
야구/정보/소식[단독] 허구연 KBO 총재, 창원NC파크 사망 사고 현장에 있었다135 12:4012157 0
일상밤에 씻으면 다음날 팬티는 어떻게 해?134 03.31 22:5723844 0
이성 사랑방애들아 들어와봐 너넨 누구만날거야? 골라주면 천사 행운아112 2:4221688 2
카톡에 설레 쳐봐 봄 쳐봐 벚꽃 쳐봐 14:23 17 0
사투리가 뒤죽박죽 옮았어1 14:23 7 0
꿈 얘기를 왜 하는거지..9 14:23 39 0
취뽀했다 14:23 15 0
카페 이정도면 바쁜거아님? 14:23 15 0
너무 좋아하면 미안해라는 말을 듣고 마음이 아플수있나 4 14:23 24 0
이런 거 서운해도 되나,,, 7 14:23 35 0
14시간 비행이면 비행기 내려서 모자 써야할까...? 2 14:23 16 0
토스 테슬라 받기1 14:23 9 0
나 뉴욕가는데 술 한 잔도 못마심 6 14:22 23 0
막내인 사람은 맏이로 딸 낳지 말자.. 28 14:22 999 0
집에어 타본 사람?1 14:22 22 0
김밥 먹자 14:22 5 0
성수동에서 인공가는데 3시10분에 갈까 5시에 갈까 오늘 9 14:22 17 0
일본가서 혼자 술 마셔본 익 있어?5 14:22 53 0
구운계란 개마쉿다..3 14:22 12 0
나 오늘부터 개이기적으로 살거임10 14:22 229 0
다음주 월요일 대체공휴일27 14:22 1687 0
요새 선크림 너무 비싸지 않아?3 14:21 17 0
아프다고 좀 그만해라 제발 너네 엄마한테 하던지1 14:21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