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숨통이 트이면 E인가??


 
익인1
ㄴㄴ i도 그런 사람들일음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 이름 ㄱㄷㅎ로 바꾸면 예쁜 이름 된대450 2:1429920 0
일상10년지기였으면서 고작 80만원 때문에..236 0:2425293 1
일상와 나 마른 애들 특징 찾아냄 이거 해당 안되는 애 한번도 못 봄164 02.14 18:2923100 1
이성 사랑방사귄지 네달 됐는데 사랑한다고 안해 울면서 해달래도 안해줘 …. 내가 징징거리는거야..78 4:0215950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2 0:111230 0
2년 채우고 나오는 거랑 좀 덜 채우는 거 퇴직금 많이 달라??????10 02.14 10:50 87 0
전필인데 못 듣는 게 말이 되나 02.14 10:50 12 0
롱부츠 살말 해줘 ㅠㅠ 02.14 10:50 13 0
본인 제일 쓰레기같았던 썰 있어?2 02.14 10:50 66 0
점점 좋은 옷 좋은신발 좋은가방 좋은시계 욕심 난다 02.14 10:50 12 0
이번주 스키장 가는거 괜찮나1 02.14 10:50 73 0
김치우동이랑 뭘 같이 먹으면 좋을까6 02.14 10:50 74 0
쌍수 절개랑 앞트임 했는데 1 02.14 10:50 19 0
익들아 남자친구 집에 초코렛 사다두는 거 벌로야??3 02.14 10:49 27 0
나도 빨리 빚 갚고 돈 좀 모으고 싶다,,,,3 02.14 10:49 24 0
다이어트 중인데 알리오올리오 vs 초밥 10피스 5 02.14 10:49 90 0
짝남 회사애서 계속 폰보고있음 02.14 10:49 36 0
난 서민인데 집이 너무 중요해서 서울에서 못삼1 02.14 10:49 32 0
상하이 여행 가본 익들 있어?6 02.14 10:49 44 0
혼자 춤출수 있는 공간없나 cctv 없는 02.14 10:49 23 0
하…….. 연락에 왜 내가 집착하고 있지…?? 02.14 10:49 18 0
당근에서 사고싶은 물건이 있어서 어제 채팅 보냈는데 02.14 10:49 17 0
면접연락 너무 안 오니까 눈칫밥때문에 아무회사나 넣게되네..1 02.14 10:49 31 0
혹시 독학사 공부해보신 분?ㅠㅠ 02.14 10:48 15 0
이성 사랑방 애인폰에 전애인 사진 ... 9 02.14 10:48 230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