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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29l
사정상 대학을 한번 더 가는데 전적대는 무조건 가야하는줄 알고 갔었음 ㅠㅠㅠ 스무살이라 설렜기도 하고..
근데 지금은 뭐 설레임도 없고 그날 수업도 없는데 굳이 가야하나.... 싶은거 ㅠㅠㅠㅠ 식순 보니까 입학생성적장학금 주는 순서도 있더라구 이때 장학금 받는거면 미리 연락 주지...? 만약 조금이라도 장학금 받더라도 그냥 계좌로 보내주겠지...?


 
익인1
가지마셈
1개월 전
익인2
누가감
1개월 전
익인3
4년제도 안감
1개월 전
글쓴이
그치? 이전 대학이 4년제였는데 신입생 오티 겸이다 뭐다 해서 꼭 가야하는줄 알고 갔는데 걍 춥고 배 아팠던 기억뿐.......
1개월 전
익인4
4년제도 안감222
1개월 전
익인5
안가지
1개월 전
익인7
나 그렇게 생각하고 안갔는데 우리과 120명이었거든? 7명 안왔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중 한명이 나인거
1개월 전
글쓴이
아놔 ㅋㅋㅋㅋㅋ 사실 나도 이게 걱정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수업 없는 사람이 몇명이겠냐고~~~ 화요일인디.... 근데 난 한명 안왔다 해도 안가고싶어... 통학이라 그른가 역대급 귀찮아
1개월 전
익인7
가지마ㅋㅋㅋㅋㅋ 걍 머쓱한거지 학과생활에 지장이 있지는 않더라궁...?
1개월 전
익인8
몇살인뎅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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