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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삼남매인데 엄마가 동생 너무 오냐오냐 키움
일단 20살 넘엇는데 아가라고 부름 ㅋㅋ 아가가 위험할 때도 있으니 그럴 때 쓰라고 엄카 줌... (나 16학번인데 그당시 통장 잔고 5만 원이면 걍 죽은 채로 살았음)
아가니까 엄마가 데리러 오고 데려다주고 싶어함
혼자 하게 둬야하는데 언니 오빠가 안 도와주고 머하냐고 함 등등 그냥 동생은 공주 그 자체였음
이렇게 키운 결과..동생이 완전 의존형된거지
근데 엄마 기분 나쁘면 쌍욕박거든; 아까도 동생이 적극성이 없다 애가 자율적이지 못하다 라며 온갖 욕하던데 엄마가 이래 키운 거 아님? 
화날 때마다 엄마가 줘놓고 엄카 왜 쓰냐고 난리침, 내가 그럴 거면 왜 주냐 당장 뺏어라 없이 잘 산다 라고 하면 큰년이 버르장머리 없다며 욕함


 
익인1
걍 냅두고 너 살길 찾아 ㅠ
1개월 전
글쓴이
나도 같이 욕먹음 ㅋㅋ 나 때문에 애가 이렇게 됐대 (?????)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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