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0l

많으면 많을 수록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갑자기 궁금하네?



 
   
익인1
일 안할정도
1개월 전
익인2
자기 취집했다고 글 쓴 익인 있었는데 용돈 달에 500 받더라
1개월 전
글쓴이
500? 고작 그정도?
1개월 전
익인2
ㅇㅇ 근데 이 쓰니는 남편이랑 나이차 얼마 안 났음
1개월 전
글쓴이
그런데 그럼 취집이 아니잖아?
1개월 전
익인2
본인이 취집이라 썼으니껜 뭐… 근데 백수면 취집 맞지않나??
1개월 전
익인3
돈걱정없을정도로? 난 지금 월급 사백좀 넘게 받는데 월천은 넘게받아야 고민할까말까
1개월 전
글쓴이
아하
1개월 전
익인4
내 여가생활 맘껏 할수있을정도? 생활비는 제외하고 400??
1개월 전
익인5
2222
1개월 전
익인6
엥간하면 별로라고 생각함
서로 죽고 못 살 때야 내 돈이 네 돈이고 그렇겠지만 솔직히 경제권 없으면 아무리 집안일을 열심히 하고 자식을 어떻게 키워도 을 되는거 순식간이라고 봄

1개월 전
익인6
물론 나이 들어도 그런 갈등 없이 잘 사는 집 많이 있는건 맞는데 내 성격상 평생이 걸린 일을 운에 맏기고 싶지 않음
얼마 전에 모 연예인 할머니까 연예인 어머니한테 여자한테 경제권은 꼭 있어야 한다고 한 거랑 비슷한 느낌으로..

1개월 전
익인7
돈걱정 안할정도
1개월 전
익인8
진짜 취집은 용돈 받는게 아니라 그냥 카드로 마음껏 긁고 다니는거 아냐? 생활비 자체가 필요없지
1개월 전
익인12
22 카드 문자도 안가고 걍 막 긁는거 집에 일해주는 분 쓰고
1개월 전
익인10
내가 원하는 건 카드 맘대로 쓰기 + 애 안 낳음 + 집안일 안 함 이거라서 하나라도 충족 안 되면 취집 아니라고 생각함 그냥 결혼이지
1개월 전
익인13
걍 취업하지 취집을 왜 함... 이해안됨
1개월 전
익인13
그리고 여잔데 취집이란 말 쓰는 사람들 보면 좀 웃김 여자는 취업 안 하고 돈 많은 남자한테 시집가서 편하게 산다고 비하하면서 쓰던 말을 왜 쓰는건지
1개월 전
익인14
취집 진짜 개웃기네 자아없이 사는게 자랑이라고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5
5억 이상?애초에 그런 거 할 생각 없거든.그리고 다른 익인 말처럼 취집이라는 여성 혐오 단어는 지양하는 편이 좋을 것 같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소금빵 1개 가격 얼마부터 싸가지없이 느껴짐?491 03.23 14:3861295 2
KIA/OnAir ❤️금방 돌아올 도영이를 위해 타이거즈는 계속 이겨주면 되,💛 3/.. 3432 03.23 13:0234319 0
삼성/OnAir 🦁 가장 높은 곳에서 일렁일 푸른 파도를 위해 3/23 달글 🦁💙 5267 03.23 13:1729716 2
롯데 🌺 250323 달글 鬪魂鬪志, 승리를 위한 전진 🌺 3889 03.23 12:3226590 1
일상찰스엔터 몰입이 안되는게145 03.23 17:5038005 1
목이 칼칼한데 병원 가야될까?4 03.23 20:43 25 0
보샷추 먹어본 사람? 03.23 20:43 19 0
떡볶이,마라탕,짜장면,치킨중에 뭐가 젤 살찔까??4 03.23 20:43 24 0
소개팅룩으로 과해? 18 03.23 20:43 710 0
근데 놀러가는 거 싫어하는 사람 있어?1 03.23 20:42 68 0
가정이 화목할려면 아빠가 좋아야 함5 03.23 20:42 152 1
학자금대출 신청하면 03.23 20:42 13 0
텀블러 추천해줄 사람!14 03.23 20:42 66 0
나 언니 3명이라 각각 언니 1,2,3으로 저장해놨걸랑 03.23 20:41 72 0
인스타 게시물 공유 원래 많이 당해…? 03.23 20:41 26 0
이성 사랑방/이별 잊으려면 사진 보지 말라고 하잖아28 03.23 20:41 186 0
오래 사귄 남친 있을 거 같이 생겼다는 건 어케 생긴 거야 2 03.23 20:41 21 0
이성 사랑방/ 나 마지막으로 한번 더 용기 내볼까?.. 3 03.23 20:40 115 0
지금 서울 날씨1 03.23 20:40 101 0
살찌면 몸 가렵다는게 ㄹㅇ이네10 03.23 20:40 505 0
진짜 건강관리 중요하다 나이먹으니까 03.23 20:40 59 0
오피스텔 벽간소음때문에 돌아버릴거같음2 03.23 20:40 24 0
운동 진짜 처음하는데 PT 쌤 능력 중요해? 03.23 20:40 15 0
프사 할 말 40 27 03.23 20:40 567 0
본인표출하하.. 운동 했다가 또 통증 느껴졌어..6 03.23 20:40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