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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58l

많으면 많을 수록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갑자기 궁금하네?



 
   
익인1
일 안할정도
1개월 전
익인2
자기 취집했다고 글 쓴 익인 있었는데 용돈 달에 500 받더라
1개월 전
글쓴이
500? 고작 그정도?
1개월 전
익인2
ㅇㅇ 근데 이 쓰니는 남편이랑 나이차 얼마 안 났음
1개월 전
글쓴이
그런데 그럼 취집이 아니잖아?
1개월 전
익인2
본인이 취집이라 썼으니껜 뭐… 근데 백수면 취집 맞지않나??
1개월 전
익인3
돈걱정없을정도로? 난 지금 월급 사백좀 넘게 받는데 월천은 넘게받아야 고민할까말까
1개월 전
글쓴이
아하
1개월 전
익인4
내 여가생활 맘껏 할수있을정도? 생활비는 제외하고 400??
1개월 전
익인5
2222
1개월 전
익인6
엥간하면 별로라고 생각함
서로 죽고 못 살 때야 내 돈이 네 돈이고 그렇겠지만 솔직히 경제권 없으면 아무리 집안일을 열심히 하고 자식을 어떻게 키워도 을 되는거 순식간이라고 봄

1개월 전
익인6
물론 나이 들어도 그런 갈등 없이 잘 사는 집 많이 있는건 맞는데 내 성격상 평생이 걸린 일을 운에 맏기고 싶지 않음
얼마 전에 모 연예인 할머니까 연예인 어머니한테 여자한테 경제권은 꼭 있어야 한다고 한 거랑 비슷한 느낌으로..

1개월 전
익인7
돈걱정 안할정도
1개월 전
익인8
진짜 취집은 용돈 받는게 아니라 그냥 카드로 마음껏 긁고 다니는거 아냐? 생활비 자체가 필요없지
1개월 전
익인12
22 카드 문자도 안가고 걍 막 긁는거 집에 일해주는 분 쓰고
1개월 전
익인10
내가 원하는 건 카드 맘대로 쓰기 + 애 안 낳음 + 집안일 안 함 이거라서 하나라도 충족 안 되면 취집 아니라고 생각함 그냥 결혼이지
1개월 전
익인13
걍 취업하지 취집을 왜 함... 이해안됨
1개월 전
익인13
그리고 여잔데 취집이란 말 쓰는 사람들 보면 좀 웃김 여자는 취업 안 하고 돈 많은 남자한테 시집가서 편하게 산다고 비하하면서 쓰던 말을 왜 쓰는건지
1개월 전
익인14
취집 진짜 개웃기네 자아없이 사는게 자랑이라고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5
5억 이상?애초에 그런 거 할 생각 없거든.그리고 다른 익인 말처럼 취집이라는 여성 혐오 단어는 지양하는 편이 좋을 것 같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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