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일어나서 계란지짐먹어야징... 침 나온다


 
익인1
사발면도 낋여먹어
1개월 전
글쓴이
당연 츄릅.
1개월 전
익인2
아 진짜 맛있겠다 김밥보다 그게 더 좋음 ㅠ
1개월 전
글쓴이
계란지짐 진짜 침나온
1개월 전
익인3
와 그거 해먹으라고 하려고 들어왔는데 야무지다 굳굳
1개월 전
글쓴이
남은 김밥은 계란지짐이 국룰... 하 먹을생각에.. 잠이 안오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카톡) 모솔 애인이면 원래 이 정도야???374 03.22 22:5965333 1
KIA/OnAir ❤️금방 돌아올 도영이를 위해 타이거즈는 계속 이겨주면 되,💛 3/.. 1940 13:0212841 0
일상여기서 개ㅊ맞을 말이겠지만 난 솔직히 침대에 누워있는게 젤 좋다는 사람 이해 안돼198 9:4232827 1
한화/OnAir 🧡🦅 어제의 좋은 기운만 이어가자 250323 달글 🦅🧡 3267 13:1211259 0
삼성/OnAir 🦁 가장 높은 곳에서 일렁일 푸른 파도를 위해 3/23 달글 🦁💙 2386 13:1710004 1
지금 날씨 따뜻해??ㅠㅠㅠ3 8:42 219 0
오늘 반팔에 가디건2 8:42 98 0
2호선 열차 탈선12 8:41 1724 0
나 살빼고 몸매 진짜 예뻐졌는데 이쁘고 몸매 좋은 애들은 이런 시선을 맨날 받는구나..57 8:41 1558 2
요즘 애기들 이름 순위래13 8:41 1077 0
우리나라 축구 응원문화는 그래도 다른나라에 비하면 약과인듯 8:40 24 0
너에게닿기를 시즌2. 넷플에 없어? 4 8:39 24 0
출산라이팅 정말싫어 6 8:37 149 0
주말마다 애인 우리집와서 변비 걸린다1 8:37 445 0
이성 사랑방 나 모솔인데 힘을 줘2 8:36 149 0
이성 사랑방/이별 약속 바람 맞았는데도 보고싶은 거 실화??1 8:36 85 0
아침에 라면먹어도 얼굴 부어??1 8:35 2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첫사랑글에 좋아요 누르면 어떤 생각 들어?4 8:34 90 0
경기 이겼으면 뭐하나 싶다 8:34 54 0
정병 짱잘남 vs 평범 건강남10 8:34 37 0
엄마가 회사에 좋은 옷좀 입고 다니랴 ㅋㅋㅋㅋ 9 8:34 511 0
알바 온라인 지원할 때 메시지 뭐라 써?... 8:32 57 0
하 내 앞에서 그냥 대놓고 8:31 89 0
입는 오버나이트 생리대11 8:30 128 0
꾸꾸꾸 할때보다 꾸안꾸나 걍 후드티? 이런거 입을때 왜 번호 더 잘따이는거지?1 8:30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