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막내 남동생이 방학하고 게임밖에 안 해서 같이 도서관 가기로 했거든ㅋㅋㅋㅋㅋ 내가 중학생 때는 뭐 읽었는 지 기억이 안 나고 고등학생 때 읽은 건 너무 어려워 할 거 같아서 적당히 재밌게 독서할만한 책 뭐 없을까?


 
익인1
나얼마전에 중딩한테 쿠팡에 중학생 필독 독서 모아놓은거 사줬는데 ㅋㅋ그거한번봐봐
1개월 전
글쓴이
워낙 책을 안 읽던 애라 필독 도서는 흥미 못 느낄까 봐 걱정했는데 한 번 찾아 볼게!!!
1개월 전
익인2
위저드 베이커리
1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1개월 전
익인3
아몬드
1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1개월 전
익인4
드래곤라자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판타지 좋은 거 같다 고마워ㅋ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여기서 개ㅊ맞을 말이겠지만 난 솔직히 침대에 누워있는게 젤 좋다는 사람 이해 안돼279 9:4259317 3
KIA/OnAir ❤️금방 돌아올 도영이를 위해 타이거즈는 계속 이겨주면 되,💛 3/.. 3432 13:0228400 0
일상소금빵 1개 가격 얼마부터 싸가지없이 느껴짐?242 14:3822209 2
삼성/OnAir 🦁 가장 높은 곳에서 일렁일 푸른 파도를 위해 3/23 달글 🦁💙 5276 13:1726209 2
롯데 🌺 250323 달글 鬪魂鬪志, 승리를 위한 전진 🌺 3889 12:3223289 1
너네 요즘 사고싶은 흰색 운동화 있니?!?! 13:41 12 0
근데 진짜 난 오래 살아도 60세까지만 살고 싶어..4 13:41 29 0
카페라떼 냉장고에 뒀다가 내일 아침에 마셔도 되겠지? 13:40 9 0
jlpt n3 4개월에 가능? 13:40 15 0
사회생활해보니까 엠지나 틀이나 13:40 18 0
Feel bad하면 기분 나쁘다가 아니라 내가 나쁜 사람 같아1 13:40 42 0
감동란 유통기한 4일 지났는데1 13:40 53 0
계속 갈라지는 앞머리는 방법이 없나.. 13:40 9 0
반려견 응가 신박하게 처리하는 사람들 있나봄7 13:39 652 0
익인들 나 완전 호구지?8 13:39 28 0
누나인 익들 동생이 연상 만나는거 반대해? 10 13:39 98 0
썸남이나 남친이 많이 자는 타입인거 너무 싫어…15 13:39 6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평소에 사치품 사는거나 오마카세 같은 비싼 식당 가는거 이해 안가고 .. 1 13:39 28 0
라운드숄더 교정도 그냥 동네 정형외과 가도 되려나?2 13:38 16 0
나 자취할때 엄마 울었는데2 13:38 99 0
7년만에 본 친구가 30키로 빠져있으면 어때?3 13:38 90 0
커피대신 페퍼민트차 마시니까 좋다1 13:37 16 0
젊을때 혼자 해외여행 한번 해보는거 추천8 13:37 449 0
지성은 귓바퀴랑 귀 뒤도 금방 끈적해진다 13:37 10 0
친구랑 여행 가는데 쫑내고 싶음 10 13:37 36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