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헐 갑자기 성심당 딸기시루 땡기는데 요즘도 빡세...?6 l 일상
  새 글 (W)       
l조회 310l
나 한번도 안 먹어봤어ㅎㅎ
사실 그동안 인기가 많아서 도전을 못했던 거 ㅋㅋㅋㅋㅋ
왜냐면 오픈런하고 웨이팅 있다길래 갈 생각을 안 했거든
기차 타면 1시간 정도 걸려서 한번 다녀오고싶당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언제가려는데? 주말아니면 그냥저냥인듯
1개월 전
글쓴이
오 내가 평일에 쉬는 날이 있어서 평일에 한번 다녀오려구!! 주말만 피하면 되는구나
1개월 전
익인2
근데 줄 개길어도 한 20분이면 빠지던데
1개월 전
글쓴이
오 그정도면 괜찮다~~! 조만간 다녀와야겠다
1개월 전
익인3
예전처럼 미친정도는 아냐 !!
나 주말 3시에 성심당 롯백점 갔눈데 딸기시루는 지하층에서 따로 사거든 ?
거짓말안치고 줄 5분 섰엉
그냥 많을때가 있구 적을때가 있구 한거같애
일단 도전해ㅐ바 ㅎㅎ 마싯서
1개월 전
익인4
평일은 꿀이야!! 30분도 안돼서 주문한듯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소금빵 1개 가격 얼마부터 싸가지없이 느껴짐?393 14:3841552 2
일상여기서 개ㅊ맞을 말이겠지만 난 솔직히 침대에 누워있는게 젤 좋다는 사람 이해 안돼337 9:4278042 4
KIA/OnAir ❤️금방 돌아올 도영이를 위해 타이거즈는 계속 이겨주면 되,💛 3/.. 3432 13:0231600 0
삼성/OnAir 🦁 가장 높은 곳에서 일렁일 푸른 파도를 위해 3/23 달글 🦁💙 5267 13:1728869 2
롯데 🌺 250323 달글 鬪魂鬪志, 승리를 위한 전진 🌺 3889 12:3225315 1
아 개열받아 지가 잘못하고 헤어졌으면 걍 가만있지 구질구질 17:09 10 0
학점 계산 잘하는 사람 있닝…2 17:09 12 0
오늘 저녁 떡볶이에 김밥 먹고있어6 17:09 57 0
지금 남친이랑 냉전중인데 17:07 36 0
오늘 마라탕에 고기 안 넣어먹고 적당히 넣어서 17:07 58 0
이성 사랑방 연애 좀 해본 익들은 이성이 본인한테 호감있는 거 걍 봐도 딱 느껴져?.. 25 17:07 235 0
어른 7명 목살 1.5kg ㄱㅊ? 적어?23 17:07 334 0
여기 지방익들 많지 지금?54 17:07 371 0
정년 지나면 강원도로 내려가서 노인 알바나 하며 살고 싶었는데3 17:07 15 0
이날씨에 샐러드나 연어 시키면 상하려나? 배달 17:07 17 0
피자 원래도 잘 안 사먹었는데 알바하고 더 안 먹음ㅋㅋㅋㅋ 2 17:06 28 0
강아지 못생겼다2 17:06 59 0
싫은 소리 안하면 사람 바보로 보는듯...4 17:06 25 0
나한테 폭언 하던 할머니가 장애인 됐는데14 17:06 739 0
우와.. 알바면접갔는데 교통비주심...ㅋㅋㅋ대박3 17:06 300 0
내가 좋아하는 과자들은 다 단종이야… 17:06 9 0
드라마 보고 궁금해졌는데 익들은 아빠랑 사이 좋아?4 17:06 24 0
지금 야구 하고있어?? 언제 끝나??2 17:05 34 0
남자들 양아치상 개좋아하는듯6 17:05 97 0
베이글 다신 안먹어 ㅠㅠㅠ 17:05 26 0
처음이전145146147148149150151152153154155156다음
검색  새 글 (W) 
트렌드 🔥
르세라핌
어디서봐
ㄹㅅㄹㅍ
연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마성의방 잡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빽다방 미쳤음…. ㄹㅇ 7
2 ㅇㅈㅁ님 반지 어디껀지 아는 사람,,,,?? 12
3예쁜사람들은 ㄹㅇ 다 돌출눈임 53
4모텔 갈 때 넷플릭스 로그아웃 잘해.. 그동안 내 계정으로 다 보고있더라.. 1
5애인이 콘돔 끼는법 모르면 어때 7
698익들 있어?? 17
7 인스 올릴까 말까ㅠ 40
8우리 오빠 고졸인데 공기업합격했거든
9이사가려는데 엄마랑 층수때문에 싸움... 7
10자소서에서 성실함 어필할 때
1130살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일 뭐가 있을까 14
12쿠우쿠우갔다가 담날 마트초밥먹었는데 4
13 속눈썹(통속눈썹) 붙이는법 낉여옴 1
14친하고 매일 톡했는데 자기 상황 안 좋다고 그냥 읽씹하고 잠수탄 애랑(?) 계속 예전처럼 지낼 수 있.. 1
15세상이 다같이 노잼된건지 내가 도파민에 절여진건지.. 2
16나 160 56인데 말랐단 소리들음 ㅋㅋㅋ 10
17옷 입었을땐 운동한 몸인지 알 수 없지? 2
18익들아 전 사수한테 연락하는거 넘 굳이인가 싶어….?! 6
19나 전문대는 좀 편견이있어 솔직히
20간헐적 폭식🥹
1 기혼들 사이에 슬슬 전염되는중인 관식이병 15
2 자식이 유전 받기 쉬운 특성 2
3 결혼하면서 이상화와 통장을 합치려고 했던 강남 16
4 301호 세입자 어머니 카톡 20
5 강아지 키울때 투명식탁 쓰지마세요 2
6 오늘 뉴스데스크에 나온 너무 존경스러운 약사님..jpg 3
7 새드에 진심인 듯 한 김은숙 작가 드라마 속 유언, 유서.txt
8 엄마 깰까봐 이걸로 피자 데우는중... 비참하다 8
9 고려가 진짜 개미친 나라였던 이유ㅋㅋㅋ 8
10 딸이 그린 사람 그림의 입이 전부 삐뚤어서 고민입니다 6
11 식물갤식 쌍욕
12 어느 동네 빵집의 피카츄 쿠키2
13 태어난 순서가 성격에 영향을 미친대2
14 돌고래유괴단, 300억 몸값의 전말1
15 나 완전 평범하게 잘사는 중인데 갑자기 우리 아빠가 이상해졌어.jpg8
16 이게 뭔가 싶은 미군 피지컬.gif
17 콜라 하나 7명이 나눠먹고 428원씩 각자 계산한 대학생들...사장님 분통3
18 고딩때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나 구해주셨었어
19 SM 랜선 캐스팅 4인 DM즈
20 NJZ(구 뉴진스) 예정대로 신곡 발표 예정
1 정보/소식 뉴진스 신곡 음질좋은 버전으로 들고옴 4
2 뉴진스 신곡 좌표야 9
3 아니 저거듣고 라이브 못한다는거는 1
4 원희 어린애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러겠어 118
5 방금 들은 뉴진스 신곡 설명해줌 13
6 정보/소식 "뉴진스, 이제 꿈에서 깨어날 시간...혐한 발언 실수이길” 1
7 아일릿 원희 ㄹㅈㄷ... 131
8 헉 편지읽는다ㅜ당분간 무대서는거 마지막이고 이유는 법원 존중해서 멈춘대 7
9 보넥도 태산 되게 말하는 거에 간절함이 없는 거 같아 29
10 큰방 본 소감...혁명을 보는것 같았다 10
11 근데 뉴진스 컨셉 바뀐다길래 걱정했는데 걍 뉴진스임 2
12 뉴진스 여론 뉴스 댓글 보면 돼? 7
13 이글 댓도 가관임 ㅋㅋㅋㅋ 17
14 뉴진스 연습은 어디서 한거야 3
15 김채원이 스물여섯이라는 게 안 믿김
16 뉴진스 응원해 1
17 신곡 다시 보러가!!! 1
18 역대 디즈니 실사공주 웨딩드레스 3
19 여론 바뀐게 신기하긴하다 3
20 나도 후회안해 1
1 7년 사귀고 헤어지는데 1년 걸렸다는 거 6
2 아 영범이 사건들 개웃겨 ㅋㅋㅋㅋㅋㅋ 13
3급상승  박보검 자연미남인거 ㄹㅇ 신기 13
4 아이유 과사 미쳤다 25
5 드디어 여기서 두개 드라마 정주행 끝냈는데
6 폭싹 금명이 코디 너무 예쁘지 않음? 27
7 헐 폭싹 제니가 부산행 공유딸이래 12
8 근데 폭싹 4막에서 애순이랑 관식이 너무 할머니 할아버지로 나오는거 아님? 26
9 아니 영범금명 뽀뽀씬이 너무 좋음 2
10 너희는 그럼 애순이가 마누라면 관식이처럼 안해? 8
11 아기 금명이 보는 애순이 눈빛 너무 애틋해서 눈물 나 6
12 폭싹4배우 ㅋㅋㅋ영범이네 악플잔치열었어 ㅋㅋ 6
13 허걱.....금명이가 애순이가 아니라 관식이라니 6
14 나대신꿈 재밌어??? 요즘 이준영 관심있어사 봐볼까하는데 2
15 아이유 이준영 케미는 뭐 싸울때도 이렇게 좋냐 5
16 이때 박보검이 왜 빨간색은 아이유 거라고 하나 싶었는데 3
17 서강준 근데 피부 1
18 폭싹 어느정도 기대치?가 있었던거야? 8
19 폭싹 영범 짜장면 먹는신 언제나옴? 4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