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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4l

어떤 이는 눈 오는 하늘을 사랑하고,
어떤 이는 맑은 하늘을 동경하며,
각자의 하늘 아래에서 행복을 말하지만,
결국 같은 하늘임을 쉽게 잊어버린다.

행복 또한 마찬가지다.
취업이든, 시집이든,
스스로 행복함을 느낀다면,
그것이 곧 같은 행복이다.


싸울이유가 없으니 껄껄껄 난 자러가야겠다



 
익인1
굿나잇
1개월 전
익인2
예~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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