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이는 눈 오는 하늘을 사랑하고,어떤 이는 맑은 하늘을 동경하며,각자의 하늘 아래에서 행복을 말하지만,결국 같은 하늘임을 쉽게 잊어버린다.
행복 또한 마찬가지다.취업이든, 시집이든,스스로 행복함을 느낀다면,그것이 곧 같은 행복이다.
싸울이유가 없으니 껄껄껄 난 자러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