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7l
난 자만추로만 해와서 그냥 신기하다
어찌보면 소개팅도 목적이 명확하고 그래서 좀 뭔가 엄


 
익인1
오히려 거를거 다 거르고 따질거 다 따지고 만난거라 애정이 빨리 생긴대 아는 사람 말로는...
1개월 전
글쓴이
오 신기하다....
1개월 전
익인2
사바사인듯 우리언니는 돈만 쓰고 후회함
1개월 전
익인2
조건은 ㄱㅊ은데 얼굴이랑 키 같은게 도저히 맘이 안생겼대
1개월 전
익인3
엄빠 20년 넘게 잘 시심
1개월 전
익인4
소개팅도 똑같지 뭐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564 13:2063329 0
일상회사에 빵 사갔는데 너무 속상하다..411 9:2072804 1
혜택달글토스 김밥 자르기 305 9:4125793 1
일상실업급여 진짜 너무 퍼주네251 9:5446905 6
일상애들아 나 신천지 다니고 있음 궁금한거 다 물어봐156 11:4021919 0
금재도 맛난거먹는구나 21:21 37 0
하 소비습관 뜯어고칠려고 한달 딱 90만원만 쓰기 해볼려고 10 21:21 438 0
isfp는 관심있는 사람 생기면 주로 어떻게 행동해 ??4 21:21 67 0
온몸이 뻐근하고 찌뿌둥하다.... 21:21 14 0
회사에서 편애받는 입장이면 뭐 어떻게 해야돼? 21:20 29 0
아까ㅏ전에 가입창열렸을때 들어왔다 ~4 21:20 37 0
익들아 익들 엄마도 갱년기 심해???1 21:20 9 0
경의선 오늘 밤 안에 정상작동 안되면 내일 출근길 헬임...1 21:20 10 0
아니 반택 비용내고 일반택배로 해달라는건 뭐지...3 21:20 35 0
남익인데 손편지 글씨 삐뚤삐뚤한데 어쩌지 하13 21:20 80 0
예금 3.1%.... 하하..하하..11 21:20 777 0
내가 꼬인거 맞긴한데 지브리ai 올리는거 너무 공수치임14 21:20 1049 0
컴포즈 와플 점바점 심하다는데 우리동네 와플맛집 21:20 13 0
취준 제대로 한지 한달됐는데 죽고싶어지네 17 21:19 429 0
2만원에 젤네일 제거 vs 4만원에 제거+원컬러 뭐할까 21:19 11 0
건성익들 요새 피부 건조해?????1 21:19 15 0
결혼은 하고싶은데 결혼식은 하기싫음2 21:19 17 0
30중반에 일 잠깐 쉬는경우가 많을까?2 21:19 17 0
먹는거 줄여야해서 너무 우울1 21:18 18 0
너무 공감되서 가져옴 오른쪽 추천해줄사럼.. 21:18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