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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고 나면 내 것이 없음

경력단절이라 취업하기도 어렵고

남편이 작정하고 두집살림해도

이혼보단 나아서 그냥 당하고 살더라..



 
익인1
근데 그건 취집때문이 아니라 애 낳고 일 관두면 다 그렇지 않아...?
1개월 전
글쓴이
그래서 애 낳고 복직하는 사람 널렸잖아
1개월 전
익인1
내 주변엔 애 봐줄 사람 없어서 다시 관두는 사람들이 많아서 몰랐네... 그리고 초등학교 주변만 가도 애들 데릴러온 엄마들 널렸던데
1개월 전
글쓴이
잘사는 동네면 여자도 잘사는 집일 가능성이 높지
그런 사람이 아니면 본문같은 경우고
내 주변은 대부분 맞벌이라
애는 어린이집에 맡기던데?
애 크면 학원 보내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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