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3l

상식적으로 하면 안될 말들을 해서

이러한  점은 잘못 하신거같다고 지적하는데

다들 바로 미안하다고 진심으로사과하는데

좀만 생각해보면 그 행동 안하면되는거아니야?

꼭 알려줘야 잘못된행동인걸 아나?

사소한거아니고 이 일로 당신한테 실망해서앞으로 친하게 지내긴 어렵다고 할 정도야



 
익인1
쓰니 그래도 다 알려주고 착하다...나는 말안하고 뒤에서 손절 ㅋㅋ ㅠ
1개월 전
익인2
너가 예민한걸수도
1개월 전
익인3
살면서 실수 안하는 사람이 더 드물긴하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2025년 코리안시리즈에 올라갈 2팀을 맞춰라!231 03.21 14:0814474 0
일상친오빠 집인데 지금 그냥 도망칠까 151 2:5416067 1
일상트친 만났는데 아줌마가 왔어112 03.21 22:4210695 1
일상여행 총무인데 자기 안먹은거 값 빼달래132 03.21 15:569132 0
타로상담사가 직업인데 타로 직접 뽑아볼래? 205 03.21 20:294499 1
본인이 들었던거중에 사회성 없는 발언 뭐 있어?10 3:59 229 0
마스크팩 몇분하니2 3:59 142 0
나 혼자 제주도 갔다 오고 싶은데...6 3:58 178 0
유튜브 보면 한국 사람들 옷 못입고 다 똑같다고 하는데5 3:58 197 0
2주 동안 하루도 못 쉬는 사람이 있다?5 3:58 662 0
아파트 경비가 나 스토킹하는 것 같음..29 3:56 132 0
진지하게 야쿠르트 아줌마 일 해보는 거 어때???8 3:56 132 0
갑자기 터진 생리로 술약 전날 취소 가능? 7 3:55 28 0
Gpt 말년.....4 3:53 39 0
ㅎㅇㅈㅇ 이거 내 피부 왜이런지 아는 사람,..ㅠㅠ 스트레스받아 10 3:52 257 0
술 마셨는데 제발 도와줘ㅜㅜ4 3:52 230 0
jlpt n2학원 다닌사람 !! 3:51 81 0
인스타 안하는 사람 있어??13 3:51 270 0
일본인 친구가 자꾸 the를 자라고 우김32 3:50 606 0
이성 사랑방 난 연애할 때 키 작은건 상관 없는데12 3:50 512 0
구내염이 혀끝뿌리쪽에 나서 침삼킬때마다 고통이네 3:50 15 0
요즘 문과 올4등급 정도면 정시로 어디쯤가..?3 3:50 67 0
주휴 안주는거 신고하겠다는데 여기 반응 실화야..? 92 3:50 557 0
친구 없는 사람 어떻게 살지ㅠ2 3:49 167 0
엉덩이 맘에 안 듦5 3:48 120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