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책임치지고 싶지 않아서
2.대충 다니고 / 뇌 빼고 일하고 싶어서
내 맘대로 쉬어도 터치하는 사람없어서
=>분기마다 사외교육2일 건강검진1일 쉴 수 있고
매달 결근3일까지 가능(물론 돈만 포기한다면)
이것저것 다 붙이고 스케줄 잘 활용하면 6~7일씩 쉴 수있음
3. 이렇게 다녀도 열심히 일할 때 만큼 혹은 더 많이 벌음
당연히 근태좋고 만근에 특근까지하면 돈은 더 받음
4. 사무직은 좀이 쑤셔...
근데 현장 관리직해볼까 고민 중...
6개월도 안지났을 때 더워지기 전
농담8할 진심2할로 추측이지만 관리자제안받았었음
솔직히 사람들이랑 다 두루두루 사이 좋고
그리고 가만보면 해볼만 할 것 같음
6개월쯤 지났을 때 관리자들이 사람들 어떻게 일 시키는지도 파악 다 했고
사원들마다 개개인 잘하는 포지션도 파악완료
그치만 난 책임지고 스트레스받기 싫은데
내가 추천받았던 자리로 온 관리진가 하도 둔해서
내가 해도 너보다는 잘 하겠다 싶음ㅋㅋㅋㅋㅋㅋ
겸사겸사 경력만들고 돈도 더 벌어서 이직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