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5l

지금도 인기많긴 하지만 약간 유행지난? 느낌인데

암튼 영상 보면 사람이 진짜 시끄럽다고 느껴져서

보다 끄게 됨



 
익인1
ㅇㅍ?
6시간 전
글쓴이
ㄴㄴ
6시간 전
익인2
그래서 누군진 못밝히지만 지금껐다 이말이야?
6시간 전
글쓴이
앞에 한 30초 보다 끔
6시간 전
익인3
누구?
6시간 전
익인4
테무?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이드니까 왜 어른들이 간호사하랬는지 알겠음279 02.11 23:3646924 2
일상20후30초 익들아218 02.11 23:4111026 2
일상9to6 진짜 최악인거같아 168 02.11 21:4116433 5
타로 봐줄게147 02.11 21:337762 1
이성 사랑방난 구미호임 남자들이 다 나한테 홀림46 4:2513422 0
엔프제 카톡 답장텀 4 11:03 29 0
생리 3일동안 짧게 11:03 12 0
일반 기획팀, 경영팀 같은 사무직렬 친구들아3 11:03 88 0
우울증이 있다고 다 사람죽이고 싶은거로 아는 사람이 있네2 11:02 42 0
짝남 사진첩 구경하는데 남자 누드화가 엄청 많거든? 11:02 35 0
이 자켓 25만원인데 사면 호구일까 2 11:02 73 0
쿠팡 유자차 추천해주라! 11:02 11 0
똥 조금씩 자주싸는익 있어?? 11:02 30 0
쫀득쿠키 식감 약간 조청같은 느낌이야?1 11:02 36 0
막내동생이 초3인데 아직도 계륵, 결초보은 뜻을 몰라....16 11:02 246 0
결혼할 때 자산 땅이나 이런것도 포함해?1 11:02 31 0
요즘 왜이렇게 라면 뿌셔먹는게 맛있지 ㅠㅠㅠ 3 11:01 17 0
나 스벅에서 일해보고 싶은데 비추야??4 11:01 39 0
수험생 애인 선물 좀 골라주라!4 11:01 22 0
20대 후반익들.. 애인이랑 노래방 가 ? ㅋㅋㅋㅋ3 11:01 88 0
군대 기다리는거 애인에게 11:01 15 0
어제 사랑니 뺏는데 오늘 운동해도되나 11:01 11 0
나 아파트 사는데 엘베에서 만난 아저씨 인사 안하면 빤히 쳐다보심ㅋㅋㅋ6 11:01 161 0
일자리 알아보면.. 공고 좀 많이 자주 올리는데보면 이력서넣기싫음 11:00 31 0
여름뮤트인데 이런 색 안 어울릴까 11:00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