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5l
치팅 아니야 진짜 폭식이야 나 준비 되었어
분위기 좋은데서 개비싼 스테이키
쿠우쿠우
무제한 고기

어디갈까..? 가격은 스테이크-고기-쿠우쿠우순이고 혼밥할거야 
여기 말고도 다른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추천해줘!



 
익인1
무제한고기 ㄱㄱ
복구도쉬움

12시간 전
익인2
고기가 후폭풍 제일 없긴 해 뒷일 상관 없으면 빵 떡 잔뜩 사서 먹방러마냥 먹기 👍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달에 210만원씩 통장에 공짜로 돈 들어오면 회사 안 다닐거야?214 11:5418189 0
이성 사랑방난 구미호임 남자들이 다 나한테 홀림173 4:2552213 0
일상혈육 결혼식장 계약부터하고 상견례하는데 아빠가 터짐140 13:5710845 1
일상아니 신입 들어왔는데 진짜 개..찐따같음113 9:1012911 3
야구근데 15번 연속으로 지는게 가능하긴 한거야?66 15:149361 0
알바할 때 실수한 음식 사가는 게 나을까?6 11:31 84 0
노로바이러스 증상 점점 심해져?????1 11:31 22 0
사무실에서 발끌고 다니는 사람 나만 거슬린건가... 11:31 15 0
카메라 잘 아는익들?!? 이거 뭔 카메라인지 알 수 있을까 ㅠㅠ 11:31 23 0
해외 부자동네에서 일하는데 진심 천국임2 11:31 41 0
이사할때 용달 부를바엔 매트리스 버리고 새로 사는게 낫나?2 11:31 56 0
40) 사진 어색한지 봐주라..! 5 11:31 32 0
내 한 달 생활 너무 빡센 거 같아?5 11:31 37 0
청각장애인 갤럭시 s25 사용할수있어?4 11:30 24 0
자취하는익들 밥 어케먹어 ?2 11:30 31 0
회사에 인사 안받는 할버지있는데 목소리도 웩 2 11:30 16 0
나 간조 실습 하다가 때려치고 탈주한 이유 11:30 21 0
마라탕 먹을까 분식 먹을까.. 11:30 13 0
오늘 마지막 연차인데 누워있을까 카페갈까4 11:29 26 0
충치는 없다는데 뜨거운거 먹을때 갑자기 한쪽 이가 아프면 왜그래???10 11:29 70 0
헐 내 친구 임용 붙었네5 11:29 473 0
맘스터치는 싸이~불싸이의 중간 매운맛을 내주면 좋겠음..1 11:29 21 0
아니... 대장내시경 했는데도 계속 혈변을봐11 11:29 33 0
알바로 한 달에 170정도 벌면 11:29 23 0
식도염 심할땐 뭐먹어야 돼..? 죽이 답인가1 11:29 21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