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4l
유아퇴행 미쳤음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그거는~ 해줄수가 없어
1개월 전
익인2
쓰니 조은 아침 보냉~~ 오눌두 화이팅이얌! 😚😚
1개월 전
익인4
꺄를루스
1개월 전
익인5

1개월 전
익인6
흐규규규
1개월 전
익인7
캡처해놓고 나중에 놀려주지 6개월 고생하면 10년이 즐거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정착한 선크림 어디꺼야?667 03.20 14:3852683 16
일상난 본가사는 사람들이 부모님한테 돈 드리는거 ㄹㅇ 몰카같았어 553 03.20 10:2375492 3
일상썸남이 전단지 몸 싹 피하는거 정떨인데 이해감,,?328 03.20 16:5141480 0
야구/OnAir⚾2025 KBO 미디어데이 달글⚾3024 03.20 13:5929943 1
이성 사랑방 애인 폰에서 전애인이랑 이런 문자나왔거든142 03.20 10:5671315 0
남친 생일 선물로 이 신발 어때???7 03.20 09:02 49 0
59분 10초에 들어가도 다이소 실패9 03.20 09:02 456 0
무궁화호 탔는데 옆자리 여자분 2 03.20 09:01 50 0
인중수염 03.20 09:01 19 0
오늘 0데이 처음만 밀리고 나머진 안밀린듯..?6 03.20 09:01 583 0
속눈썹 붙이는 게 나을까, 안 붙이는 게 나을까 10 03.20 09:01 64 0
다이소 영데이 드디어 성공7 03.20 09:01 277 0
신랑이랑카톡ㅋㅋㅋㅋㅋ14 03.20 09:01 1013 0
다이소 실패~3 03.20 09:00 150 0
지금 회사 다니면서 몇 년만에 껌 씹음… 03.20 09:00 57 0
새학기때 마이쮸나 초콜릿 나눠주라고 하잖아 그거 진짜 효과 있어??? 03.20 09:00 17 0
저는 오늘 점심으로 기깔나는 콩불을 먹겠습니다4 03.20 09:00 19 0
젤네일 해보고 싶은데 손톱 기르고 가야해?? 3 03.20 09:00 56 0
숙취 둘 중에 어떤게 나은것 같음? 03.20 09:00 17 0
2박 3일 해외여행 캐리어 몇인치 사야돼?7 03.20 09:00 44 0
은근 커뮤 돌아다녀보니까 3 03.20 09:00 37 0
나 3개월차 신입인데 출근 5-7분 전에 도착하는데.....2 03.20 08:59 69 0
요즘 애들 알바 진짜 대충 하는구나29 03.20 08:59 1303 0
빽다방 알바생 있엉?? 빽사이즈 원조커피 7 03.20 08:58 63 0
맥날알바 1년한 뒤로 모든 요식업 카페 알바 프리패스됨 03.20 08:58 1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