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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16l
아.....쪽팔리다 진짜


 
익인1
개많음...ㅠㅜㅌ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괜찮아.... 다들 무슨일 있나보다..~ 할거야
어제
익인2
개많아. 다들 신경 안써주더라. 괜찮아.
어제
익인3
버스는 있어^^... 집갈 때까지 질질 짜면서 감 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7
22 진짜 누구 죽은거마냥 오열함 맨 앞자리에섴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11
33^^,,, 작년에 개서러워서 30분동안 펑펑 운적있음
어제
익인4
엉 퇴근할 때..일 너무 힘들어서ㅠㅠ거의 소리
안 내는 꺼익꺼익..내리니까 마스크가 눈물로 흥건하더랔ㅋㅋㅋㅋㅋ큐 걸어올라갈 땐 마스크 버리고 우니까 좀 살겠다 했다

어제
익인5
헤어지고 출근할 때 그런 적 있음ㅋㅋㅋㅋㅋ
모른척 해주는구 같더라

어제
익인6
당연당연
어제
익인8
ㅇㅇ ㅜㅜ 내가 그런적도 잇고 다른사람들이 그러는것도 꽤 봤어 ㄱㅊ아 ㄱㅊ아
어제
익인9
울면서퇴근길경험한적잇어,,,갠차나!!
어제
익인10
응 울면서 가도 모른척해줌.. 괜찮아
어제
익인12
응 나 어제 ㅎ
어제
익인13
벽보고 계속 우는 사람 본 적은 있움..
어제
익인14
ㅇㅇ 나도 그래보고 다른 사람이 그러는 것도 봄 나도 내가 울 땐 쪽팔렸는데 막상 다른 사람이 숨죽여서 우는거 보니까 걍 안쓰럽고 무슨일일까 싶더라 ㄱㅊ아
어제
익인15
응...할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딱한번..갠차나 아무도 신경안썽
어제
익인16
넹.. 퇴근하고 너무 힘들어서 질질 짤았어요ㅠ
어제
익인17
생각보다 다들 경험이 있구나 신기하다
어제
익인18
나 마스크 써서 맨날 퇴근길에 우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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