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지금 다니는 회사 (1년차)
- 큰 중소고 연봉 4350 (영끌)
- 회사사람들이랑 친함 업무 나름 적응됨
- kpi 기준 빡빡하고 해야할일많지만 바쁜시기아니면 야근 거의 x
-중식있고 왕복 두시간 사십분쯤..
- 나름 만족하면서 다니고 있음
-부서가 크지 않고 할일이많아서 물경력은 아니긴함 ㅋ..
2.이직 고려중인 회사
- 대기업계열사고 연봉은 영끌해서 사천중후반쯤 ? 예상
(신입으로 들어가서 기본급은 현재회사보다 조금 낮고 성과금등 포함)
-회사평보면 물경력이라는 평도 좀 있음..
-현재 다니는 회사보다 부서가 크고 사람도 많음
-재택지원함 복지 이것저것 많음
-대기업치고 연봉 낮음
-일년반정도의 경력 버리고 신입으로 처음부터 다시 적응해야한다는 약간의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