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3l
개됴아아아아아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몰라 방학이라 좋음
1개월 전
익인2
직장일 시작하면 눈 극혐하게 됨 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금방 돌아올 도영이를 위해 타이거즈는 계속 이겨주면 되,💛 3/.. 3432 13:0221339 0
일상여기서 개ㅊ맞을 말이겠지만 난 솔직히 침대에 누워있는게 젤 좋다는 사람 이해 안돼229 9:4241062 1
삼성/OnAir 🦁 가장 높은 곳에서 일렁일 푸른 파도를 위해 3/23 달글 🦁💙 5136 13:1719386 2
롯데 🌺 250323 달글 鬪魂鬪志, 승리를 위한 전진 🌺 3928 12:3218544 1
일상몸이 야해서 야동 안 보고 거울 보는 사람 있어?114 03.22 23:3227048 0
공무원익들아 들어와봐7 11:06 259 0
이성 사랑방/이별 진짜 이런애 첨보네 헤어지고 생일연락왔어 2 11:06 117 0
봄에 상견례했던 익들있어? 원피스 위에 자켓입으려고 하는데2 11:05 39 0
베프조건에 이상형안겹치는건 왜있는거야? 1 11:05 105 0
살 많이 빼니까 엄마가 좋아하는 게 눈에 보이네 11:04 29 0
자취방 구하는 익들 꼭 밤에도 그 동네 보러가봐... 11:04 242 0
이성 사랑방 이별을 결심한 이유가 뭐야?2 11:04 86 0
이성 사랑방/이별 찬 사람 10명한테 물어봐라 11:04 101 0
이성 사랑방 너희는 애인이 잘못하면 바로 헤어지자고해??7 11:03 88 0
난 스트레스 진짜 잘 안 받는데 그래서 잠도 잘 자고 피부도 좋은가 11:03 18 0
콩 싫어하는 사람들도 병아리콩은 ㄱㅊ? 8 11:02 64 0
나 코수술 하려고!!!!맘먹엇다... 11:02 12 0
주변에서 나랑 다른남자랑 사귀는 줄 알았다는데2 11:02 60 1
이나연 엄마랑 나오는 유튜브 보는데 11:02 187 0
하 내일 첫 출근이라 11:01 16 0
이성 사랑방 너흰 애인이 능력 좋고 돈 많은데 못생기고 키 작으면 괜찮아?23 11:01 1536 0
번아웃 진짜 세게 온 것 같은데 어떡하지 11:01 24 0
편순이 속으로 쌍욕했다ㅎㅎ 11:01 15 0
와 스카왔는데 배탈 난 거 같음 11:01 16 0
멀티 비타민만 먹으면 종일 어지러운데 왜이럴까3 11:01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