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5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한걸음 뒤따라 걸어갈게, 올해도 앞으로 잘 부탁해!💛 3/22 .. 6132 03.22 13:0137141 0
야구/알림/결과 2025.03.22 현재 팀 순위203 03.22 17:4624124 0
한화/OnAir 🧡🦅 2025 한화이글스의 비상이 시작됩니다 250322 달글 .. 5733 03.22 13:2225613 1
삼성/OnAir 🦁 BORN IN BLUE 푸른 피의 사자들과 가장 높은 곳으로 3/22 개막전..4361 03.22 13:1529150 8
롯데 🌺 0322 달글, 승리를 위해 전진하라🔥 🌺 4329 03.22 12:4324536 0
내가 불매 철저하게 하는 이유 03.22 16:17 20 0
나 청소하는 주기 오바야? 3 03.22 16:17 82 0
살찌면 빼라 그러고 빼면 찌우라 그러고2 03.22 16:17 20 0
설탕 70프로만 들어간 라이트콜라 없나2 03.22 16:17 72 0
텃세 심한 알바 뭐뭐있어?4 03.22 16:17 62 0
압박스타킹 신는 익들아 여름에 안더워?1 03.22 16:17 16 0
너구리 닮은거면 특징이 뭐지1 03.22 16:17 27 0
연봉 5000넘는 사람들 청년도약계좌15 03.22 16:16 650 0
요리 잘하는 익 브라우니 만들건데 계란1개 대신 넣을 수 있는게 뭘까?.. 3 03.22 16:16 19 0
아 3시간전에 네일 받았는데 네일이 떠있어6 03.22 16:16 302 0
편알인데 어떤 남중딩이 에너지드링크 미성년자도 살수있냐고 물어봄3 03.22 16:16 68 0
막 웹툰 100개씩 보는사람 있던데3 03.22 16:15 58 0
콧물 너무 심해서 액티피드 먹었는데2 03.22 16:15 15 0
한집배달로 시켰는데 음식에 문제있으면 03.22 16:15 13 0
버즈3 쓰는 익들 qc 문제 괜찮았어?? 03.22 16:15 11 0
오피스텔 들어가서 바닥 타일 깔려면 집주인한테 물어보고 해야해?? 03.22 16:15 15 0
아놔 자소서 막쓰고 붙었는데 03.22 16:15 66 0
근데 잠실은 진짜 살기 좋겠다 03.22 16:14 100 0
익들도 살빠질때 계속 졸렸어?2 03.22 16:14 65 0
디퓨저 추천해주라 제발제발제발 03.22 16:14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