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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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낮춰 나 좋아하는 애랑 연애경험 1회
썸 1회
여동생이나 전애인이나 사친들은 나 평범하게
생겼다는데 솔직히 그게 별로란 소리지ㅋㅋㅋ
주관적으론 중하~중 정도 된다고 생각해
헬스, 패션 무신사룩, 다운펌 피부관리 등등
여러 자기관리 하고 있는데 예쁜 여자 만나고 싶다.,
하지만 걔들은 나한테 관심이 없어..
그래도 꾸준히 자기관리나 노력할거야
노력하다 보면 이쁘진 않더라도 평범하거나
귀엽거나 한 애인 언젠가 사귈거라고 믿어
오랜만에 동아리를 들든 스키장을가든
다시 에버랜드 알바를 가든 할 수 있는건 다할거야
노력하고 포기안할거야
여자입장에서 조언해줄거 있어?
사실은 평범하게 생긴 여자라도 만나도 좋아..